안녕하세요.. 전 24살의 남자이며 17살때부터 유전적 탈모에 시달려온 사람입니다
아버지 할아버지께서 대머리이시구요.. 아버지는 사진을 보니 30세정도때부터 매우 심한 탈모이셨네요
17살 고1때 친구들이 너 대머리되겠다~~ 라고 해서 그때부터 저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는 지금 올려진 저 사진보다 훨씬 머리숫이 많았죠
아.. 죄송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머리도 안감고 찍은사진을 올려서요 ㅠ.ㅠ
전 앞머리쪽은 정상인과 다를바 없습니다
근데 뒷머리쪽.. 가마를 중심으로 머리가 계속적으로 빠집니다
저 사진에서는 그래도 심하지 않다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각도를 좀더 위에서 찍었다면 그 위쪽도
탈모가 꽤 진행된 상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대학교들어와서 친구들중에 제가 탈모 땜에 고생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없습니다
제 가마가 왼쪽에 잇는데 오른쪽에 임의의 가마를 만들어서 가르마를 타서 왼쪽 탈모를 감추거든요
근데 제가 최근에 가을이어서 그런가 조금 탈모가 심해져서 그 감출수있는 단계를 벗어났습니다
감춘다고 해도 티가 나는.....
그래서 어제 한친구에게 들켰습니다..
지금 그래서 매우 우울합니다.. 아침부터 학교도 안가고 이 좋은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잇는것은 모발이식수술입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여기 사이트 글을 보니
최근에 가격이 내려서 300만원정도면 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방학때 알바를 하고 부족한돈은 부모님께 의지해서 모발이식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과연 좋은 선택일지 궁금하군요
어차피 모발이식 수술은 하려고 했엇는데 그 타이밍이 조금 빨라져서 지금 매우 혼미한상태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제가 지금 심리적으로 어떤 상태이신줄 아실줄이라 믿습니다
많은 조언해주세요 ^^
p.s. 아 그리고 이때까지 두려움에 병원한번도 안가봣는데.. 피부과 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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