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대다모 입성입니다...ㅋㅋㅋ
23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게 뭐랍니까..ㅋㅋ
그건 그렇고 오늘 동네 병원갔더니 의사가 가족력 물어보더니 제 아부지가 거울이라더군요..시기까지 따라간다고 하는데
저의 아버진 사십대 초반부터 빠지셨다고 하시는데 의사는 저보고 이미 딱 보인다고 하더군요..훌러덩 벗겨질거 랍니다.ㅋㅋㅋ
저의 아버진 그래도 훌러덩은 아닌데..저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네요..딱보니 속이 훤이 보인다고...아무튼..
제가 그동안 대다모에서 얻은 갖가지 지식을 총망라해서 물어보았는데 대략 생각나는 그 답변입니다.
1.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의 부작용은 어느정도인가요.
- 부작용은 0.08%로 극히 일부이고 현재 승인받은 약이 단 두가지이기 때문에 이치료제가 가장 타당함.
2. 프로스카는?
- 그건 탈모치료제가 아니기때문에 절대 권하지 않으며 함부로 사용해서도 안됨.
3. 앞으로 획기적인 탈모치료제가 나온다던데 기다려볼 필요가 있을까..
- 요원한 얘기이며..,,,개인적으로 그리 낙관적이라고 보지 않음.
4.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함께 사용하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
- 내가 약팔자고 하는 얘기는 아니며 본인에게 효과를 장담함.
5. 현재 두피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있는거라 숱이 줄어든거같은데 피부염이 낫는다고 해도 진행되나
- 지루성피부염은 앓을 당시는 완치가 불가능하며 7년~10년정도 왔다가 별다른 치료없이도 없어지므로 관계짓지 않아도 됨.
6. 지루성피부염이 초기탈모의 증상이라 두피에 혈액순환과 면역력강화로 체질개선을 하면 호전될거라 생각하는데..
또한 제가 그 치료책으로 냉온습포를 하고 있는데..
- 지루성 피부염은 다른 바르는 치료제가 있으며(스테로이든가,,그걸 말하는듯..) 탈모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짓지 않아도 됨.
오래전에 봤던 친구를 만났더니 숱이 많이 줄었다고 얼른 병원가보라고 해서 간거거든요..생각보다 심각했네요..ㅋㅋ
처음보는 사람은 제가 탈모라고 쉽게 생각안된다고 하는데..제 생각해서 말해주는건지 알게 뭐에요..ㅋㅋ
제가 솔직히 봐도 벗겨질거 같긴해요..머리스탈이 예전같지 않아서..ㅋㅋ
아직 이르진 않은가 해서 대다모 고수분들의 말씀을 듣고 시작하려고 아직 약품을 구입하진 않았는데 저는 비록 비싸도
프로페시아를 먹으려고 합니다. 의사말이 절대 부작용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정리해서 제가 고수분들께 얻고싶은 정보는요..
프로페시아를 대략 어느가격에 사야 싸게 살수있는지 부탁드리구요.. 미녹시딜두요.. 의사말은 아무약국에나 다 판다던데..
그리고 효과가 얼마만에 나타나는지도 궁금하구요..의사말엔 6개월은 되야 한다구 하네요..
그리고 제가 공군장교로 내년 3월에 입대하는데 약도 가지고 갈수있는지요..
또 한가지.. 밑에 메조테라피 시술이요.. 그건 병원인가요 한의원인가요??? 그리고 시술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되도록 약먹기는 정말 피하고 싶네요...
하......착찹서운하네요...벌써이지경이 되었다니..벌써 탈모를 인정하라니 그게 좀 몇시간이 걸렸네요..낙천적으로 풀어야죠..
머리가 빠지는건 못느끼는데 의사한테 말해도 이미 진행되고 있는거라고 답답해 하네요..ㅋㅋㅋㅋㅋ 땅겨도 안빠지는데..ㅋㅋ
대다모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당,,,저도 앞으로 많은 공부해서 많이 활동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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