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오늘 첫 시술 받았습니다

  • 21년 전

  • 1,710
0
지지리 복조가리도 없는놈
지지리 일많은 회사에 들어가 청춘을 썩혔더니
머리속도 텅텅 빈느낌이지만 더한건 머리 껍딱도 텅 비어 가더군요 --;(직장생활 5년 현 32세 ^^)
철야 야근 빨리빨리 끝내 주라는 업체의 추궁 스트레스 만빵
2년 전부터 약간 이마가 넓어졌다는 친구의 말을 무시하고 열심히 일만했죠
어~ 작년부턴 양 이마끝이 박영규 같단 소리를 듣기 시작해도 먹고살기 바쁘더라구요
모발 관리 받으러 간다간다 하면서도 회사일에 치어 사느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못된 사장 배불르냐?)
드디어 69키로 몸무게가 80키로에 육박하고
지방간 판정에 디스크까지 판정받은다음에야 절뚝거리는 다리로 회사 때려 쳤습니다.
4개월 이상 휴식이 끝나고 디스크 치료도 끝난 뒤에야
더 휑해진 머리를 발견했습니다.
시골이라 맘만 있었지 모발 관리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백수에게 돈들어 가는 일이란 --;(바보바보바보 호미로 막을거 삽으로 막으면서)
여름내 녹용첨가한 보약을 마셔서 그런건지 아님 탈모되는 현상의 일종인지
손발가락 이나 몸통에 있는 털들은 부쩍 더 길어졌구
이마는 휑해진데다 삐죽삐죽 잔머리카락이 조금 올라오고 있네요
요 새싹마저 훌러덩 빠져버리면 안되겠다 싶어서
대다모를 검색 또 검색 한뒤에야 용기를 내서 오늘 병원을 들렀습죠
그런데... 의사 선생님 살펴보시더니
남성형 M자 탈모 외에도 정수리 부분도 탈모가 시작되었다더군요
(헉헉 이럴수가 머리 꼭대기를 볼수 없음이 원망 원망)
여러분도 머리꼭대기 자주 관심 가져 주세요
걔네들도 화나면 막 빠져버리나 바요 (못돼먹은것들)
태반 시술, 오늘 처음 받았습니다.
주사기로 여기저기 찔러대는데
이미 탈모가 많이된 황폐화된 피부는 별로 아프지도 않더군요

태반 주사 ,피부에는 엄청 좋다는 얘기 들었습니다만
과연 얼마나 모발에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불쌍한 내 모발을 위해 할수있는 뭔가를 했다는 생각에 감개무량해져서
더이상 탈모가 진행 되지는 않겠다 싶어서
오늘 하루내내 콧노래 부르고 다녔습니다
거 있죠? 리쌍의 인생은 아름다워~ ^^
여러분도 즐겁게 자기최면을 걸어 보세엽

80키로 몸무게도 67로 돌아오고 디스크도 80프로 이상은 치유돼었는데
이제 앞머리만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
"얘들아 넓은 이마 준비해 놨다 이제그만 돌아오지? "

p.s 태반 시술님 감사감사 ^^
*프로페시아 넘 비싸비싸 한달치 30알 6만원 미워미워
* 열심히 오늘부터 사진 찍는중이여요 담엔 상황봐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