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속고 살아온 우리는 이제 치료제 나온다는 이야기만 있어도 히스테리적인 반응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프페 나올 때도 그거 다 사기라고 하는 사람들도 본 거 같구요
스미토모에서 전에 epm합성해 냈을 때 일본 기사보면 우리가 정말 치료제를 만들어내도 사람들은 처음에는 한동안 믿지 못하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라고 하는 말을 했던것도 기억나네요.
그리고 nobald님의 글을 면밀히 읽어보건데 지금 당장 금전적 이익을 꾀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주사제 형태라면 일반상품처럼 팔지 못하고 병원을 통해서 의사가 시술해야 할테니 우리 식약청 승인과 함께 학회에서의 검증을 거치고서야 시술이 시작될테니 사기의 염려도 덜한거 같구요
또 그 약이 미국 FDA 승인을 거치고 학회에 발표한 후에 나온다고 하니 내년에 과연 fda승인을 신청하는지 학회에 보고되는지 기다려보면 될거 같네요
저는 그분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모낭복제 그것도 1차임상은 마무리 단계거든요. 근데 언론을 크게 타거나 하지 않았죠?
경영상의 이유(주가문제등등)으로 언론에 노출하는것을 꺼리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사람이 금전적이익을 꾀한 이후에 ( 즉 우리가 당한 이후에) 진위가 밝혀지는 게 아니고 진위가 밝혀진 다음에(즉 미식약청통과하고 학회를 통해서 인정받은 후에) 나온다니 그냥 기다려 보죠
아직은 진짠지도 확실치 않지만 사기라고도 말할 수 없는 단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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