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노볼드 사기인거 같음당.
업자이거나...........쓸데 없는 희망 가지지 마시고 현실을 직감하세요.
괜히 나중에 사기인거 알면 더 절망적임당. 10년안에 대머리 치료제 나올거 같나요?
ㅋㅋㅋ
> 전 올해26이고 내년 2월이면 졸업을 합니다.
> 저의 상태는 연예인으로 치면 김흥국 하고 임현식씨 중간정도 라고 보시면 딱 맞을듯 싶을정도 이구요
> 온갖 방법으로 다 해봤지만 결국 지금은 프페만 하고 있습니다.
> 제가 프페를 먹고 있는 이유는 머리가 다시 나서가 아닙니다. 탈모를 좀 지연시켜 주는 효과는 분명히 있기 때문이죠
> 끊고 싶어도 여기서 더 진행 되면 정말 살기 힘들것 같아서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 당장 걱정인것은 어느정도의 탈모가 진행된 탈모인이라면 모두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더 많은 나이로 보인다는
> 아주 큰 장애가 있을 것입니다. 저또한 그것 때문에 심한 상실감에 빠져 있구요
> 2년전 쯤에는 대다모에 글을 많이 남기진 않았지만 거의 매일 들어와서 글읽고 또 울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 간만에 들어와 보니 노볼드 님이 쓰신 글에 엄청난 반응이 오고 가는것 같네여
> 저또한 게시물 찾아서 읽어 보았고 희망을 가슴속에 품고 가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 취업이나 제대로 할수 있을까? 결혼은 할수 있을까? 20대나이에 탈모가 찾아 왔기에 어쩌면 더욱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 근데 노볼드 님의 글읽어 보니까 최소한 내년 까지는 희망이란걸 안고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 다른님들에게는 그약이 사실이고 언제 출시가 되는지가 중요하실지 모르겟지만
> 저에겐 그것보다 더중요한건 지금 이 절망에 빠져 있는 순간 희망이란것이 저에게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이네여
> 전 18살부터 탈모가 시작되었구요 20살에는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자라지 않아서 못길렀답니다.
> 너무도 오랜시간 너무도 어렸을 적부터 그래왔기에 이제는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 숨기려하지 않습니다. 숨기려 한다고 숨겨 지는 것도 아니구여. 하지만 정상인이었던 예전의 제모습을 하루에도
> 몇수십번 동경하고 그리워 합니다. 저 또한 그약이 정말 사실이길 바라는 마음 굴뚝 같으며 만약 사실이 아니면 또 오늘의
> 이글을 쓰기 전의 나로 돌아가서 세상을 원망하며 방구석에 쳐박혀서 집에서는 애물단지가 되어서 살게 될지도
>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저처럼 희망을 한움큼 움켜쥐고 내년까지 살수 있어서
> 정말 지금 이순간 만큼은 너무도 기쁘게 살수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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