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 + 태반시술중입니다.
태반쉐딩이 심하다고 태반시술님께 징징거렸던 사람인데요- -;;
(벌써 쉐딩이 한달가량 되어갑니다. 하루에 머리 약 150개 정도빠집니다. 그전엔 70-80개였구요)
근데 요즘 바람이 불면 머리가 휘이익 하고 제멋대로 날라다닙니다.
원래 머리가 굵은데다가 머리카락은 힘이 없어서 머리가 축 달라붙어있었는데.. 마치 일부러 누른 것처럼..
근데 요즘은 머리가 가늘어져서인지 머리에 힘이 들어가서인지 머리가 좀 뜹니다.
이런 현상 겪어보신 분들..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궁금합니다.
태반주사 맞기 전에는 쉐딩도 없었고, 머리가 나풀거리지는 않았는데..쩝. 프카 먹구선 머리가 좀 더 굵어졌거든요
참 태반주사 맞고 나서 태반시술님 말대로 옆머리가 약간 더 힘이 있어진 것도 같습니다. (원래 탈모가 안 생기는 부분이지만서도ㅋㅋ)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을때는 확실히 태반시술전보단 머리숱이 줄었구요(쉐딩 때문인듯)
탈모 극 초기에는 머리카락이 척 달라붙는 게 너무 싫었는데.. 뜨긴 뜨는데 이게 더 가늘어져서 그런건지 불안하네요.
참 글구 쉐딩이란게 얼마나 진행되는 증상인지 알려주세요. 쉐딩이 2개월 이상 간다면 그건 쉐딩이 아닌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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