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그런지 힘들다.. 머리는 건들면 그냥 그냥 빠진다. 팔에난 털은 힘줘서 뽑아도 않뽑아 지는데 이머리털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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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만 줘도 그냥 빠져버린다.. 외출하기도 무서운게 아니라 창피하다. 5분 걸린다 머리 손질하는데 그런데 바람만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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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머리카락을 누른 상태에서 고개를 밑으로 내리고 간다... 지랄같다... 가끔씩 사람들 시선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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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싸이월드에 관심을 가졌다.. 사람찾기를 통해 중학교때 친한친구를 찾았다. 내일 군대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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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부럽다는걸 느끼고 말았다... 키는 아직도 163 정되 되는거 같은데 머리숱이 정말 부럽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과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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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부터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난 거의 왕따 수준으로 학교를 다녔고 지금 졸업한지 3년이 지난지금 연락이 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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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도 없다.. 외롭고 슬프고 힘들때 옆에서 위로에 말을 해준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외로움이라는것에 대해 잘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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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은 이제 그냥 웃기다. 사람들을 만나면 먼말을 해야 할지 항상 재미 없어도 재미있게 말을 하던 내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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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하고 그져 말문이 막혀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는 바보가 되버렸다.. 4년이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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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오면 밖에 나가서 좀 놀고 즐기고 사람들도 만나고 하라고 한다. 이말도 이젠 듣기 짜증나고 성질을 내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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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다. 꿈을 꾸고 있는거 같다. 싫다 이런인생사는것이 항상 자신감이라는 것을 찾지 못해 수그러 들고 항상 먼가 없다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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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생각 하기도 싫다.. 여러번 생각해봤지만 열받는다 나 죽고 나서 몇년안에 치료제 나오면 죽어서도 한이 될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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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란는 말을 항상 거꾸로 생각한다 . 살자... 이런마음으로 오늘도 살자
님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이가네요
저도요즘 느끼는 거지만 주위에 친한 친구나 마음편히 대화할수 있는 상대하나 없다는게 참서글퍼네요
탈모가 시작되면서 부터 친구도 멀리하고 꼭필요한일 아니면 외출도 기피하고 거의 집에서 혼자 놀기만 하다보니
이젠 친구도 친한사람도 주위에 아무도 없네요
그래도 가끔대다모 들어와 아~ 그래도 나혼자만의 고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으로 위안도 받고 글도 한번씩 남기고
나면 속도 좀시원해지는것 같고 그렇네요
님도 힘내시구요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오겠지요(^^)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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