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탈모로 고생한지도.. 2년 조금 넘었군요..
저는 고3때탈모가 일어났습니다.. 남자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중학교때부터 머리 젤을 많이 발랐는데.. 그때는 모발도 굵고 정상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머리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썻거든요.. 성격도 좀 소심한 편이고.. 완벽 주의자일수도 있겠군요..
암튼.. 고등학교때..
첨으로 매직을 했는데.. 그게 탈색된 상태에서..
매직을 해서.. 머리를 다 태워먹었습니다..
정말 그때 엄청난 충격으로..
몇달동안 진짜.. 너무 힘들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몇달동안 스트레스 받다가.. 태워먹은 머리가.. 새로 싹~ 자라서..
이제 스트레스 좀 덜받겠다 싶었습니다..
근대 머리를 감는데.. 머리가 엄청 빠지는 거였습니다.. 첨에는 머리 털때 4~50개 쯤 빠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때는 겉보기에는 별로 탈모같지 않았었습니다..
근대 또 지난 몇달과 같이 그때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대머리 될까봐..;;
몇달 스트레스 받다가.. 너무 힘들어서.. 피부과 가보니깐..
피부과에서는 탈모 아니라고.. 그냥 가라더군요.. 죽일놈..;;
그때부터 계속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습니다..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그 나이에.. 병원가니까.. 고혈압이라더군요..스트레스 때문에..;;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쭉~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정말 많이..
그리고 얼마전에 병원가니까.. 가마 부분이 좀 비긴했는데.. 탈모 아니라더군요..;;
사실 2년전보다.. 머리는 많이 빠졌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모두 탈모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확실히 느낍니다..
머리 속을 만져보거나.. 머리 빠지는거 보면 완전 솜털이거든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머리 빈다는거 알더군요..
제가 스트레스성 탈모일까요? 아님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젤을 바르고 잠을자고 그래서.. 일어난 탈모일까요..
제 탈모는 이렇습니다..
머리 전체가 빠집니다..
빠진다기보다.. 가늘어 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 윗머리. 구렛나루도 가늘고..뒤에 제비 꽁지까지.. 가늡니다..
확실히 가늘어진거 느끼구요.. 머리빠지는거보면 정말 솜털인데..
워낙 머리숯이 많아서였는지.. 그렇게 표시는 많이 안나느데..
엄마도 요즘에는 머리보더니.. 머리 위에가 좀 훤하다 하더군요..
사실 머리 위만 훤한게 아니고.. 옆머리나 뒷머리도 훤한데..
머리카락이 덮었을뿐.. 머리 전체가 가늡니다.. 무슨 탈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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