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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답답하네요 휴~~~~~~~~~~~~~~~~~~~~~

  • 21년 전

  • 1,080
0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첨 글을 올려 보네요
>예전엔 머리숯이 없어 보인다는 주위에 애기도 그냥 쌩까고 그래도 살만 했는데...
>재대후엔 정말이지 머리가 쉴새 없이 빠지내요^^;;
>그냥 무심히 관망 하기엔 정도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네요
>이제 복학도 해야 하고 참 막막 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학교 가서 복학생을 넘어선 거의 30대 아저씨 취급 받을까봐 넘 두렵습니다
>그래도 전역해서 군인티 벗어 볼라고 요즘은 유행하는 스타일로 옷도 입어 보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처다보고 살짝 살짝 웃는거 같고... 머리가 저런데 저런옷을?? 이런거요 휴~~~~한숨만 나오는군요
>음...및에 어떤분이 쓰신글을 보니깐 머리가 없어도 키크고 이쁜 새끈이랑 사귄다고 하고 그러던데
>이건 정말 어디 까지나 제 생각 입니다만은 글쓰신 분이 얼굴이 좀 되시던가 아니면 키가 크거나
>그리고 경제적인 능력이 좀 되시는 분이니 가능 한 일인것 같네요 그냥 저 같은 소시민은 벗겨진 머리로
>어느 정신나간 쌔끈이가 접근해 오겠습니까^^; 요즘 여자들은 돈 무지 좋아 하자나요
>제가 여자라도 저같은 남자랑은 헐헐^^;;
>어디서 보니 사람외모를 결정하는 요소 중에 헤어 스타일이 60%이상 차지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소리 들은면 정말 하루 하루 정말 절망의 나락에서 허우적 거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단 자연요법을 하고 그담에도 안돼면 약을 시작해 볼려구요
>머 머리가 그래도 자신만 괜찮으면 되것지만 자신이 불편해서 미치겠군요 어쩔수 없어요
>저는 해탈한 성인군자가 아니니깐요^^;
>아무튼 모두들 득모하세요~ 화이링~
>
>

음....저랑 증상이 같으시네여..저는 부대있을떼부터 겁나게빠지던데...
음....재얘기하는거 같아서 몇자적을꼐여...
재가 하고싶은말은 너무 처저있지마시고 친구분들도 자주만나시고
님생활을 즐기시는게....저는 머리에 안좋다는 담배 술 엄청나게하고 삼겹살에쇠주
엄청나게먹습니다...좋아하는거 못하고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다하고 머리털좀빠지는게 날꺼같아서여 썅!!!!!!!!!!!!
저도 옷사는거 엄청좋아하는데 요즘엔 이놈의 대가리떼문에 잘꾸미지도 못하겟네여...ㅜㅜ
암튼 님 화이팅해여!!!!우리나라에 대머리로 가득차는 그날까지 ㅋㅋㅋ
전 머리많은 놈들이 새상에서 제일싫어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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