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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님이랑 비슷한데요..ㅡ.ㅡ

  • 21년 전

  • 1,003
0
저도 제나이 24살이고..
군대갔다와서리 앞머리 슬슬 빠지기 시작하는게 ...
정말 자살충동까지 느꼈습니다...ㅡ.ㅡ
이제 내년에 복학도 해야 하는디..ㅡ.ㅡ.......
밑에 신은 불공평하다고 하셨는데...신이 뭐 있어야 불공평한지 공평한지 할거 아니에여..
신...이따위...믿지마시구요..믿을껀 자신의 노력밖에는 없습니다.
신이고..조상이고..이딴거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진짜 요번에 탈모되면서 느낀겁니다.
저는 탈모시작되고 그나마 프페를 빨리 복용해서...탈모는 현재 중지되고 탈모된 부위에서 다시 머리가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프페 안먹고 설마..설마...했다간..지금쯤 내 이마는 정말 아찔합니다.
님도 약먹고 열심히 노력해보세요...아직 나이도 젊으시니 빨리 회복도 되시지 않을까요?
저는 젤도 바르고 다니는데..숱이 조금 없어보일뿐 탈모라는 소리는 듣지도 못했습니다.
님도 아직 초기시라면 빨리 프페드셔보세요..
젊은 나이에 포기는...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
>>
>>음....저랑 증상이 같으시네여..저는 부대있을떼부터 겁나게빠지던데...
>>음....재얘기하는거 같아서 몇자적을꼐여...
>>재가 하고싶은말은 너무 처저있지마시고 친구분들도 자주만나시고
>>님생활을 즐기시는게....저는 머리에 안좋다는 담배 술 엄청나게하고 삼겹살에쇠주
>>엄청나게먹습니다...좋아하는거 못하고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다하고 머리털좀빠지는게 날꺼같아서여 썅!!!!!!!!!!!!
>>저도 옷사는거 엄청좋아하는데 요즘엔 이놈의 대가리떼문에 잘꾸미지도 못하겟네여...ㅜㅜ
>>암튼 님 화이팅해여!!!!우리나라에 대머리로 가득차는 그날까지 ㅋㅋㅋ
>>전 머리많은 놈들이 새상에서 제일싫어여 ㅎㅎㅎ
>
>
>
>저두 첨엔 막가파로 살라 그랬는데 그러기엔 저의 청춘이 너무 불쌍해서요
>그래도 해보는데 까진 해보고요 안돼면 저도 님처럼 할꺼 다하면서 방탕하게 살라구요
>진짜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신은 정말 불공평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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