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를 보는것 같네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똑같네요
혹시나
나의 진짜 모습을 보고 멀어지진 않을까
님글을 읽으면서 음악까지 우울한 음악이 나오니까
전에 그렇게 지내왔던 저의 모습이 생각나 복받여 눈물이 나네요..
지금..
당연 모자쓰고 있습니다
정말 모자쓰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벗으면 왜 자신감이 없어지고 그럴까요
전에
대학동기놈이 쉬는시간에 그 사람많고 여자많은곳에서 이자식 박영규라고 놀리더군요
바로 멱살잡고 화장실루 끌구가서 졸라패고 대가리 변기에 집어넣었죠,.
그후론 그놈은 자퇴를 했는지휴학을 했는지 못봤네요
그때는 어찌나 열받던지
그리곤 저도 군대를 가게 되었구요
요즘은 하도 절실해서
꿈까지 꾼답니다
지금은 돈모으는 중이고요...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나중에 획기적인 치료법이 나왔을때 써야죠..
님...
힘내세요...
세상엔 여자가 많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머리숱없다고 내팽기친 시발년들은
다 잊고 저의 짝을 찾아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돈벌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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