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직쩝이란 아뒤를 사용하던 놈입니다. 아직 이곳에 저의 글이 남아있을지는 몰겄지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저 결혼합니다.
항상 제가 여러 동지분들께 주장하고 싶은것은 인생은 자기 스스로가 개척해야 한다는겁니다.
자신감......
탈모로인한 자신감 상실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결국 이겨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달린거죠.
저는 워낙 오래전부터 머리에 관한 말을 많이 들어선지....대멀이란 말을 들어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다만 좀 더 좋아질까 하는 마음에 수술을 받아보긴 했지만, 역시나 썩 좋은 효과가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일부 초기 탈모 증상이신분들이야 도움이 되겠지만....
모든 대다모 동지분들.... 분명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보고 노력하고 계실겁니다.
그 노력중에 성격의 변화, 즉 자신감 회복을 위한 노력을 외적인 면에서뿐 아니라 내적인면에서의 노력을 조금만이라도 시도해 보세요.
대멀이라도 항상 밝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초월한 사람이겠죠. 초월한다는건 포기한다는게 아니라, 새삶을 시작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전 벌써 20년 가까운 시간을 대멀~ 벗거~ 반짝이~ 등등 의 별명을 달고 다닙니다.(제나이 아직 29입니다.)
하지만 전 그런말 들을때 기죽지 않습니다.
그냥 "태양권" 이라고 외치며 함 웃겨주죠~~
모두들 힘냅시다....
저두 결혼합니다. 그것도 제가 좋아하던 여자랑...
여러분들도 어딘가에 분명 짝이 있을겁니다.
그 짝이 여러분의 내적인 모습에 실망하지 않도록, 긍정적이고 자신감있게 현재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래요~
대다모 동지분들 화이팅~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