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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단 낫네요.

  • 21년 전

  • 1,040
0
지금 21살먹은 대학생입니다.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친구따라 정모를 나가봤습니다.

님말씀대로 나이갖다가 상당히 개지랄을 떨더군요.

32살먹은 아줌마는 자기보다 한 서너살 어릴줄 알았는데 띠동갑이냐며 웃어제끼고..

거의다 27살정도 되보인다면서 대놓고 개지랄을 떨어대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요.

내가 봐도 그렇게는 안보이는데 참..

그래도 님은 얼굴자체는 잘 생기셨나봅니다.

저한테는 머리만 좀 어떻게 해본다면.. 이런말 하지도 않던데요..

상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전 지금 21살이고 군대도 안다녀왔는데 군대 다녀오고 님 나이정도 되면

머리상태 어떻게 될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술이나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안좋은거 알면서도 계속 마시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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