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쯤에 복용 한달만에 성욕 감퇴등 부작용을 겪었다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기다리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생각을 가지고 먹은지 벌써 6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지금까지의 변화를 보자면 머리숱이나 이런건 확실히 유지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유전성 탈모임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 동안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나 머리숱을 보나 6개월 전 보다 나아졌으면 나아졌지 탈모가 진행되는걸 막은데에는 프로페시아가 효과를 아주 잘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6개월 동안 점점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심해지고 있다는게 문젭니다.
성욕 감소가 제일 큰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강직도나 사정량도 제 생각에는 성욕에 비례한다고 생각하는데 도통 그런 매체를 봐도 흥분이 안됩니다... 프로페시아 복용전에는 못해서 안달났던 저인데 요즘은 그냥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우선시되고 성욕이 감퇴되니 자연스럽게 사정량과 강직도가 떨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엄청 고민이 되네요... 약을 계속 먹어야하는지 아니면 복용량을 줄여봐야하는건지
조만간 비뇨기과도 한번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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