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고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좋은소식 전해드리고싶었는데..안타깝게도 그날 그애에게 고백후 역시나 처참하게 외면당했구요
>모자를 벗고 자세한 저의 처지를 말하는순간 표정이 굳더군요 바로..그것도 너무도 바로 변해서당황할정도였죠
>생전 처음으로 민들레영토인지뭔지..그애가 거기서보자고해서
>사람많은곳싫어하지만 꾹참고갔죠,,들어서는순간 너무도 난감한분위기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들이 써빙하고 백설공부들이인사하는 그런난처한분위기속에서
>그것도 너무도 밝고 화사한?그런조명아래 저의머리를 보여주자니 너무도 강렬하게 돋보였을겁니다
>그애와 어색한한시간을보내고 혼자 집으로오는길에 친구가 운영하는 포장마차 들러서 친구와 소주몇병을
>비우고 집에왔어요
>저에게 문자가오더군요 자신이 생각했던 남자친구로써는 아닌것같다고,,,그냥 좋은오빠동생으로지내자고
>하네요..하하
>역시그렇죠 ..그후 하루가지난후 전화를해보았어요 모든사심을다버린후..전화를안받더군요
>문자를보내도 이젠 그애가 소위말하는 (씹는)그런상황으로 역전되고
>그일이있은후 대략 1주일간 마음을좀추스리고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잠깐의 꿈에서 깨어난기분입니다..
>
>민들에영토인지뭔지 ,,저에게는 최악의 기억으로 남는장소가되버리고
>더욱더 여자에대한 불신만 남았네요
>다시 힘내고 내일부터는 또다른 희망으로 살아가야겠어요
>
>
>
안타깝군요...저는 성공이 될줄 알았는데...허나 힘내십시요! 밀어부치라고 한 제가 송구스럽네요...머리 관리 열심히 하시고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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