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일반잡담] 프로스카 처방전 가능한 병원 공유 부탁드립니다.

  • 7년 전

  • 2,051
6
처음 약 시작할때만 해도, 비뇨기과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처방을 할 수 있으므로

탈모 치료 목적으로 비뇨기과 에서 처방전 받는것은 불가능하고

가정의학과에서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정의학과로만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2002년 정보고, 비뇨기과나 항문외과에서 처방받는 분도 계신거 같더군요.)



수 년간 화곡동에 있는 모 가정의학과에서 1만원에 1달치 프로스카 (지만 실질적으로는 4달이겠지요?)를 처방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병원 간판이 바뀌더군요. 가정의학과는 맞긴 맞는데 원장이 바뀌었더군요.

예전의 원장님도 탈모가 꽤 심한 분이긴 했는데,

새로 바뀐 원장님은 거의 전두환 수준.. 숱이 없는게 아니라, 진짜 뒷통수까지 광택이 나는 분이어서

아... 탈모인의 마음을 이해해 주겠구나 했습니다.

(사실 처방전만 줄 뿐이지 진찰따윈 필요 없으니, 이해고 자시고도 필요 없는건데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처방전 가격이 15300원을 받아 처먹더니,

좀 비싸다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찾아오던 곳이니 찜찜해도 다녔는데

오늘은 15600 원이 결제되네요. 2019년 되서 또 올렸나봅니다.





암만 생각해도 비싸도 너무 비싼 거 같아서 검색해보니

프로스카1달치를 이 가격에 처방하는 병원은 거의 없나본데요.

병원 원장 바뀐 뒤로 계속해서 눈탱이를 처 맞아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아니 무슨 진찰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5초만에 "매번 드시던 그 약이지요?" 하고 확인하고 끝.

3달치도 아니고 1달치 끊어주면서 15000원 넘는 처방비를 받는다.

이거 완전 말종 아닌가요?

심한 탈모인이라 뭔가 공감해줄 줄 알았는데, 탈모인을 대상으로 등쳐먹고 있는 병원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프로스카 처방전 끊을 수 있는 병원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서울서부권 (강서구, 양천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주변..)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스카1달치 처방전을 15600원 받는 저 병원 이름을 실명으로 밝힐까 말까 하다가 안 밝히는데,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은 비밀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지 마시라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