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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힘내세요.

  • 21년 전

  • 721
0
브라이언님.. 정말 미남형이신 것 같습니다.
지금 긴머리하고 계시는데, 두상이 괜찮으시다면 삭발해도 멋지시겠네요.
단지 회사에 다니신다니 삭발이 주위사람들 눈치보이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
전 대학생이구요 엠자이고 머리숱이 별로 없는데 그냥 삭발을 한 번 해봤어요.
그 이후로는 삭발한 머리가 제일 편해서 1센치 안되는 정도 머리길이로 생활하구 있구요.
두상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용기내서 삭발을 해보심도 괜찮을까 해서 몇 자 적습니다.
저도 사실 긴머리였을 때가 그나마 제일 무난할까 생각했었던 사람인데 삭발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더군요.
게다가 최대 장점은 편하다는 것이죠.
모자쓸 때도 굉장히 편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요즘은 남들 시선 의식하지 않고, 굉장한? 자신감에 장난끼까지 가지고 살다보니 주위사람들이 대하는
태도도 예전같이 얕보지는 않네요.


> 오늘부터 탈모 치료에 전념하려고 안하던 운동 다시 시작할라구 일찍일어났습니다.
>5시엔가 일어나서 체육관가니까 관장님이 열쇠를 매번 놓던 자리에다 안놓으시고 어디갔는지 통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헬스는 포기하고 목욕탕가서 반신욕하고 그러고 지금 회사에 출근했네요.
>
>저희회사는 7시 30분에 아침회의를 시작하기때문에 출근을 일찍한답니다. 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그렇다고
>퇴근을 일찍하는것도 아니에요. 요즘 하루하루 사는게 전쟁이라는 소리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
> 어제 당직 서면서 역시 회사에서 글올렸었는데 제가 탈모 티가 안난다고 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또 글을 올려요.
>아니... 저는 가능한한 글 자주 올리면서 제 탈모 치료기 올릴껍니다. 그래야 제 자신한테 결심도 다시서고
>같은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과 의견도 나누고 싶고 그래서요.
>
> 오늘부터 금연시작입니다. 그나저나 체육관 문 닫은게 좀 맘에 걸리는군요.
>
>저는 간이 안좋은 거 같아서 오늘부터 프카 자기전에 먹던걸 새벽에 일어나서 먹었구요. 우유에 검은콩,검은깨,다시마 갈은거
>먹고,비타민제한알,녹차마셨어요.
>
> 언제부터 이랬냐구요?^^ 물론 오늘부터~ 예전에는 폐인생활이었어요.물론 가끔가다 했었지만...
>
> 그건 그렇구 사진 또 올립니다. 자주 올리면 알아보시는 분도 있을지도...
>
>예전에 자주 보이시던 봉이(이분은 제 고등학교 후배고...)또 트레제게님.. 또 음음..생각이 안나네..아~ 치매인가..
>
>아무튼...다들 힘내자구요....
>
>회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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