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고 눈물 날뻔 했습니다.... 저와 제 와이프 이야기 같아서요...
저도 군대가서 머리 빠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주변만 남았습니다..(33살)
20대 초반부터 빠지기 시작으니... 그 많은 고통...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가끔 거울을 보면 "허이구 내가 저러고 다니는구나~" 하면서 슬플때가 많죠....
하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가 대머리인지 까먹고 살때도 많습니다.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모든 상황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전 아예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었습니다.
모든 창을 닫고 혼자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노력을 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는일이 아닌것을 깨닫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극복 하세요~
모잔 벗으세요~
사람들 앞으로 나가세요~
분명 세상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요...
어깨를 펴세요...
당당해 지세요~
누가 뭐라고 그럴사람 없습니다.
여러분들 힘 내세요~ ^__^
우리 와이프랑 비슷한 분이시군요...
저도 많이 차이고 헤어졌지만..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전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고.
딸 하나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행복해 합니다.
머리없는건 별로 상관 없다고 합니다.
너무 자상하고 너무 진실하며 너무 재미있다고 말 합니다..
여러분들 노력 하십시요 분명 좋은 여자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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