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반쉐딩입니다.
프카 1년거의 되었고, 녹차+자연식+각종 식초린스 녹차린스 다시마린스 등을 병행한 지도 1년이 되어 갑니다.
태반시술님의 소개로 태반주사를 맞기 시작했는데..
태반주사 맞기전에는 70-80개 정도 빠지던 머리카락이..
최초 태반주사를 맞은 후 20-30개로 확 줄었습니다.
신이 나서 두번째 주사는 4일만에 또 맞으러 갔답니다.
그런데 두번째 주사맞고 5일쯤 지나자 머리카락이 정말 수도없이 빠졌습니다.
약 150-170개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1주일 정도 지나자 머리빠지는 수는 120개 정도로 줄었으나 그 이상 줄지 않았습니다.
쉐딩이 너무 심한 지라 네번째 주사부터는 간격을 1주에서 10일, 현재 2주로 늘렸습니다.
그 기간동안 유의할 만한 저의 행태변화는 없었습니다.
프페를 자금 사정 상 프페로 바꾸긴 했는데 다수의견에 의하면 그것은 문제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머리상태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처음에는 사람들이 탈모인 걸 잘 못알아봤습니다.
프카를 (직거래로)살때도 왜 사냐고 궁금해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쓰지 않던 드라이로 머리를 최대한 가려도 정수리 틈사이로 두피가 보입니다.
의사선생님말씀대로 쉐딩이라 생각하고 싶지만 쉐딩이 시작된 것이 10월말.. 지금이 어느덧 12월 말..
쉐딩이라 보기에는 너무나 길고.. 새로나는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끝이 뾰족하고 가느다란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늘었습니다.
태반주사님을 원망하는 맘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 분도 치료효과가 개개인마다 다를 것을 강조하셨고.. 저 역시 지금의 상태를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합리적 선택이니까요. 그리고 만에 하나 모를 쉐딩일지도 모르는 생각에.. 주사를 한 두 번은 더 맞아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처음 태반주사 맞을때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두번째 주사맞을때는 눈물나게 아펐고.
세번째 주사이후부터는 다시 감각이 없어졌습니다.
머리두꺼운 옆머리에 주사를 맞을땐 아픈거 보니 아픈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태반주사 맞으시는 분들 경과좀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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