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주사가 저한테도 별로 도움이 안되는것같더라구요.
저도 처음 2회맞을때는 머리감을 때 평소보다 적게 빠지더니 4번째 맞을때부턴가 부터
엄청빠지더라구요 저도 괜찮겠지 하면서 계속맞았는데 어느순간 정수리를
보니 속살까지 보여서 얼마나 놀랬는지.....
그래서 저번주부터 태반주사 안맞으러 갔구요. 현재는 가장기본적인 치료를 꾸준히 할생각입니다
그게 바로 프페, 미녹 , 자연식이죠. 머 프페는 이제4년째접어들고 미녹은 전에 1년동안 바르다가 머리털이 안나는것같아서
그만뒀는데 그래도 미녹바를때는 유지정도는 해준것 같아서 다시 꾸준히 해볼려구합니다.
저도 프페를 먹고 있지만 정수리 탈모는 계속진행되고 있지만 어느정도 늦춰주는것 같습니다. 태반주사 처음 맞을때나 지금이나 머리카락 굵기는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발기 문제말씀하시는데요 저도 처음 거의 6개월정도는 약간 발기가 안됐구요
현재는 성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없습니다.님두 그냥 기본적인 프페와 미녹, 자연식을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 태반주사를 포기하고 .. 살아오고 있었는데...안 맞은지도 약 3주..
> 문득 눈을 들어 앞머리를 보니 앞머리가 힘이 없어 축 쳐져 있더군요..
> 얼릉 사진을 찍어 예전 사진이랑 비교해봤지요..
> 확실히 앞머리에 힘이 없어진 게 느껴집니다.
> 태반주사 2회째인가는(쉐딩은 물론 젤 심했지만) 머리에 힘이 들어가서 손으로 머리를 붕 띄우면 머리가 붕 뜨는 희안한
> 현상이 있기 까지 했거든요.
>
> 짧지만 저한테 너무도 길었던 그 2주동안 프카를 발라도 보고, 황성주 의사선생 말대로(장삿 속일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프카 쪼개먹는게 효과가 별로 없다고.. 비싸도 프페 먹으라는 말에 프페도 대거 사고.. 추억의 치료법 아젤리아에, 시스테인 들어있는 엘씨500, 아르기닌 등 단백질 보충제 사고.. 지루성이라는 말에 더모베이트, 스티프록스 바가지써서 사고..
>
> 2005년을 맞는 그 시각에.. 저는 2004년에서 가장 큰 사건이라면 탈모를 꼽고 싶습니다.
> 2004년 3월 탈모발견.. 황성주병원에서 남성형탈모인데.. 아직 약 먹는 건 이르다 했음
> 그러나 위기의식을 느낀 나머지 억지로 써달라고 우겨서 프페 복용 시작, 자연식 시작
> 2004년 7월 프카로 전환하여 복용, 운동중지,
> 2004년 10월 태반주사시작
> 2004년 11월 정수리부근 머리 초토화
> 2004년 12월 괜찮던 앞머리도 가늘어짐(태반주사는 앞머리엔 딱 두번)
>
> 이상하게 태반주사를 맞았을때는 머리숱은 빨리 줄었지만 머리에 힘은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아싸님도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 현상은 느끼 셨는지요..
>
> 제가 생각해도 제 글 참 어이 없습니다. 며칠 전에 태반주사부작용을 호소하며.. 다시는 거들떠도 안 볼거 같더니.. 그래도 막상 끊으니까 허전하네요. 뭐 더 이상 노력하는 것도 없고.. 다가올 탈모만을 기다리는 듯..
> 작년에 운좋게 사시1차를 합격하고 2005년부터는 탈모고민 잊고 2차공부에 매진해야지 했는데.. 역시 하루가 너무 길군요. 소심한 성격이라 탈모걱정만 잡고 공부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
> 아차 결론적으로 태반시술님과 아싸님께 또 질문드릴 것은
>
> 1. 프카의 효과
> 전 프카 먹은 뒤로 발기가 힘들정도로 정력이 떨어졌거든요.. 그러면 약발은 받고 있는 거 아닌가요? 머리끝은 계속 가늘어집니다.
>
> 2. 태반주사의 효과
> 태반시술님은 당연히 굵어지고 새로 나시기까지 하셨으니 머리에 힘이야 들어갔겠지만, 아싸님도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 현상은 있었는지요?
> 글고 태반주사가 효과가 있다면 안 맞은지 20일정도가 지난 지금이지만 두 달넘게 주사를 맞은 만큼 어느 정도 효과를 보았어야 하는 건가요? 지금은 태반주사 맞기전보단 심하게 안 좋아졌구요.. 그래도 태반주사 맞을당시보다 머리에 힘은 더 없는 듯도 해요. 머리를 요즘에는 하루에 두번씩 샴푸해서 그런가..
>
>
> 답변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쿠쿠 또 한시간마다 와서 대다모 기웃거릴 제 생각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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