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제 닉넴을 달아주시니 영광스럽네요 ㅋㅋ
이런말 하면 과장같지만 저는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리그로스 님입니다..탈모를 이겨내시고 현재
개선중이시라니 말이죠.....말기암 이겨내다...저에겐 이렇게 들립니다..ㅋㅋ
이 사이트를 통해서 4-5년 전부터 탈모를 막기위해 나름데로(물론 님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정보도 얻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정성이 부족한건지 약발이 그렇게 안받는건지 그냥 진행속도만 막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게...한편으로 다행스럽지만...님같은 분 보면..왜 나는 안되는거지 하고 의구심도 나고 답답합니다.
두타를 한달정도 먹었는데 님의 예견대로 프카에 비해 뭐 특출난 효과는 없는거 같고요..오히려 못한거 같기도 하고
아직은 판단 유보입니다. 님의 고견을 읽어보니..섣불리 제가 4년간 먹던 프카를 바꾼거 같기도 하고요...
미녹도 님처럼 15프로나 12.5프로를 구할려 했는데 별 소용없는듯 하네요.
오늘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드는 생각은...'아 진짜 이놈의 머리숱만 풍성했다면 인생함 멋지게 살아볼껀데..'
이지만은....이제 더이상 막연한 희망...허영심은 좀 양보하며 살아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올해 저의 마인드 컨트롤도.....내색하지 않으면서 자신감 넘쳐 보이기...언제나 떳떳하고 당당하기..
뭐 이딴것들 입니다..ㅋㅋ
새해에도 머리에 좋은일만 생기시고..(최고의 덕담아닙니까 ㅋㅋ) 치료기 뭐 매번 올려달라는건 아니고요..
가끔 가벼운 일상사 애기도 많이 나누고 하자구요...ㅋㅋ
그럼 또 뵈요.
>제게 답변다신 글 못보고 지나칠 뻔 했네요. 다행히 추천게시물에 제 글이 올라있어서 읽었습니다.
>
>아예 글 안쓰겠다 그러는 건 감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 밖에 안되구요. 몇가지 이유로 치료기는 일단 더 이상
>안올릴 생각입니다. 예상컨데 치료를 일단락하는 기간은 약 5년에서 6년으로 잡고 있는데요 (약 1년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5년이라는 기간은 제가 치료 전까지 탈모를 겪은 기간에 해당합니다. 아마도 겪은 만큼
>치료해야하지 않나 하는 어렴풋한 생각이 드네요.
>
>그 기간이 되면 치료가 성공 또는 실패였다는 둘 중 하나의 결론을 알릴 생각이구요. 그 후로는 새로운 치료법이
>나오지 않는한, 제가 활동할만한 것은, 얼마만큼 복구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지,
>또는 부작용이 있는지 등을 주기적으로 밝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장기 적으로 치료하시는 분들도
>이런 활동에 신경을 써 주셔야 할 것 같구요.
>
>두타스테리드를 말씀하셨는데, 전에 두타 게시판에서도 글을 올린 것처럼, 저는 두타스테리드로 전환했을때
>지금보다 월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피나스테리드보다 효과를 보는 비율이나
>정도는 늘겠지만, 예를 들어 피나스테리드 효과가 좋지 않았는데, 두타스테리드 효과가 아주 좋은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
>또한 아직 탈모 치료에 대해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얻는 것보다 잃을 게 더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반면에 피나스테리드는 안정성, 특히 임신에 대한 안정성이 실제 인체에 대해서도 선례로 검증되어
>있어서, 안정성이 비교적 양호하게 확보되어 있지요.
>
> 만일 두타스테리드가 몇년후 탈모에 대해 승인된다면 그 때 시작해도 늦지 않을만큼 저는 지금 피나스테리드나
>미녹시딜로 유지/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전환할 생각은 없습니다. 먹는 약은 바르는 약과는 달라서
>공격적으로 시도하기가 쉽지 않네요.
>
>미녹시딜 5%를 4년 넘게 사용하셨는데 효과가 없다면 아쉬운 일이지만, 미녹시딜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더 높은 농도의 미녹시딜 또한 크게 의미있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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