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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나는 아닐 줄 알았는데..

  • 7년 전

  • 1,364
17
91년생 입니다 올해 29이네요

제가 탈모인가? 는 2017년도에 몇 번 생각은 했었는데 본격적으로 심각하게 느낀거는 2018년도 12월 말 부터 인거 같습니다

원래에도 머리숱이 적은 편이기도 하였고 이마 라인도 탈모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m자 라인 이었습니다

헌데 작년 12말 부터 부쩍 정수리와 앞 머리 머리카락 두께가 가늘어 지더라구요 뒷,옆 머리는 뿌리에 힘이 있엇는데

윗머리와 앞머리 라인부터 얇아 지더라구요
이 때 부터 1월 말 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약은 먹기 싫어서 단백질 파우더 계란 각종 비타민과 비오틴을 2월 중 순 부터 섭취 하기 시작했습니다

헌데... 이제는 뒷머리 옆머리도 가늘어지고 있고 M 라인은

누가봐도 탈모인거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먹는걸로 안될거 같아 더 늦기전에 약을 먹어볼까합니다..

약 먹고 계시는 분들에게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무섭게 생각하는 부작용이 여유증인데...

실제로 여유증 부작용이 잘 나타나는 부작용 인가요?

약 검색해서 복용주의 사항에는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나 퍼센트의 차이일 뿐이지 두 약 전부 여유증이 될 확률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에 어떤 글은 웨이트가 여유증을 방지 해준다는 얘기도 있고..

그렇다면 제가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기에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정말 약먹기가 두려울거 같습니다

근데 또 거울 보면 안먹을 수는 없고 하...

불과 6개월 전 까지만 해도 탈모는 저와는 상관없는 다른 나라 얘기 인줄 알았는데 여기에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오네요...ㅜㅜ

모바일이라 글을 두서없이 막 싸질러 죄송합니다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어 여유증 부작용 겪고 계시는분 계시면 약 복용기를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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