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술이 싫은데 한잔 먹게 되네요....
여기 들어오시는분들 모두 저와 같은이유에서 여기 들어오시 겠지요
일부 장사꾼 빼구요......머리문제 때문에 다른것 조차 점점 포기해 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어버린 오늘
마실줄도 모르는 술마시고 이렇게 떠들어대지 않으면 미칠것 같아서....넘 슬프네요
자신을 속여가며 살아가는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난괜찮다고 스스로를 세뇌시켜보지만 어느한순간
세뇌의 벽을 깨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스스로를 증오하는 일이 올때마다 세상이 너무 싫어집니다
제나이가 너무 어려서 일까요? 다른 님들은 어떠실런지 다들 저와 비슷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처음 대다모에 들어왔을때 탈모도 아닌것 같은데 탈모라고 사진올리고 그러는 사람들 보면 정말 때려주고
싶었는데...이제 그런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약드시고 관리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체념보다는 미련이 그리구 원망이 커지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어지게될 미래가
두렵기만 하네요.....한창 멋부리고 세상에 힘찬 포부를 내비칠 나이에 이게 도대체 뭔지?
그렇지만 전 아마 다시 이까지꺼 아무것도 아니라고 또 세뇌를 시작하고 또 하겠지요
저와 같은 동지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리 털어놓고 말해봐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대다모에 오시는 모든 동지여러분 우리 힘내요
그리구 저에게 힘내라고 북돋아 주세요..... 정복되는 그날까지 희망 잃지 말아요
술주정 끝까지 받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다들 추운데 건강하세요
몸이라도 건강해야 돈벌어서 치료법이 개발되면 치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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