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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먹구 신세한탄 한번 합니당

  • 21년 전

  • 1,107
0
>정말 술이 싫은데 한잔 먹게 되네요....
>여기 들어오시는분들 모두 저와 같은이유에서 여기 들어오시 겠지요
>일부 장사꾼 빼구요......머리문제 때문에 다른것 조차 점점 포기해 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어버린 오늘
>마실줄도 모르는 술마시고 이렇게 떠들어대지 않으면 미칠것 같아서....넘 슬프네요
>자신을 속여가며 살아가는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난괜찮다고 스스로를 세뇌시켜보지만 어느한순간
>세뇌의 벽을 깨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스스로를 증오하는 일이 올때마다 세상이 너무 싫어집니다
>제나이가 너무 어려서 일까요? 다른 님들은 어떠실런지 다들 저와 비슷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처음 대다모에 들어왔을때 탈모도 아닌것 같은데 탈모라고 사진올리고 그러는 사람들 보면 정말 때려주고
>싶었는데...이제 그런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약드시고 관리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체념보다는 미련이 그리구 원망이 커지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어지게될 미래가
>두렵기만 하네요.....한창 멋부리고 세상에 힘찬 포부를 내비칠 나이에 이게 도대체 뭔지?
>그렇지만 전 아마 다시 이까지꺼 아무것도 아니라고 또 세뇌를 시작하고 또 하겠지요
>저와 같은 동지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리 털어놓고 말해봐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대다모에 오시는 모든 동지여러분 우리 힘내요
>그리구 저에게 힘내라고 북돋아 주세요..... 정복되는 그날까지 희망 잃지 말아요
>술주정 끝까지 받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다들 추운데 건강하세요
>몸이라도 건강해야 돈벌어서 치료법이 개발되면 치료하지요.........
>
>상영군의 심정을 100% 이해할순 없지만..
참 많이 동감이 갑니다~
나 또한 머리로 인해서 많은 좌절과 아픔을 겪었지요~
지금도 그런 마음에서 자유로울순 없지만
극복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력으로 승부해야죠~
물론 머리스타일이 많이 좌우하지만
그것만 빼고 다른 부분에서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죠~
그러다 보면 나에게도 멋진 여자친구가 아니 애인이 생기겠죠~
다짐 또 다짐하며 열심히 삽시다~ 우리~
참..그리고 남자는 자신감입니다~
비록 가진것이 없고 그 무엇이 부족할지라도
언제나 당당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나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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