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고.....
몇년전 내 모습...
내 삶과 넘 같기에...
정녕 인생 정리 하고팟슴니다..
가진것 없었고...
머리며...
눈섭까지....
모두다 빠진후...
내 옆엔...
내 주위엔...
이상한 눈초리...
비웃는 듯한 웃음 뿐....
희망이라곤... 먼나라 꿈속 이야기로만 보였었고..
꽉막힌 암울한 나날들 뿐이었답니다..
지금도 별 나아진건 없지만...
그래도 남의 눈초린 지금 전혀 보진않고 산답니다만...
주머니가 텅 비었기에 언제나 쪼들리지요...
그래도 젊음이 있기에... 라는 갸 냘 픈 한가닥 끈을 잡고 기운내세요...님아 ~
님아 ~~
지금도 난 홀로 외로운 방에서 님처럼 미숫가루로 하루하루를 살아 가고 있다오..
밥 한그릇값 애끼려구요... 돈이 없은게요..
그건 그렇고...
전화할 틈이나 멜 쓸 용기 있으심 내게 멜 한통 보내시구려..
우리 이런 저런 얘기 하며 힘을 내자구요..
자살할 용기 있다면 그건 희망이 있다는 증거 이니깐요..
용기가 바로 희망입니다..
꼭 멜 주세요...
글구요 저가 돈안드는 법을 알고 있은게 꼭 전화나 멜 주세요...
전화는 011 - 585 - 5554 임니다..
멜은요 wwcho1331@hanmail.net 랍니다..
꼭 연락 기다립니다...
나도 이판 사판으로 살았답니다...
그러다가 멋지게 완쾌 되었으니깐요..
돈이 있었으면 나도 먼 나라 이야기 처럼 되어져 있었을 겁니다...
돈이 없은게 없는넘의 심정을 이몸이 알아 주더이다...
건강하시구요..힘냅시다...
글구 멋지게 살아갈 내일을 생각 합시다..
꼭 전화나 멜 주세요..
저가 일주일은 산속엘 갈까 하는데... 아마 멜은 안될것같네요...
연락 남겨 주시길...... 꼭 기다립니다...
님의 멋진 머리 날것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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