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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정말 감사하구요 자주 들르세요 !

  • 21년 전

  • 1,171
0
저번에 개인적으로 질문도 여쭙고 했었는데 ^^

제가 프로피시아에 관해 알고 싶은게 정말 여기 다있네요 ^^

사실은 제가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 ^^

흠 캐나다야 진료비가 무료 (병원 공립학교 무료죠..) 지만 미국은 병원은 거의다 개인주라고 들었는데 흠..

콜롬비아 의대 어시시턴트 프로페서 께서 무료로 상담을 해주시다니;; ㅎㅎ 전 토론토 대학 프로페서나 한번 찾아가 볼까요? (농담)

아무튼 정보 감사하구요 ^^ 자주 들르세요~

>오늘 마지막으로 Dr. Bernstein 교수의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현재 컬럼비아 의대 Assistant Professor 구요.
>미국의 대다모.com 격인 Hairlosstalk.com에서 그 분의 비디오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피부과 전공의지만, Hair Loss 와 Hair Transplant 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더군요. 그런 점에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
>무려 20분 넘게 상담을 하고 나왔지만 전혀 상담료가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에서는 통상 기본적 상담만으로도 co-pay라고해서 10불정도를 내거든요. 나머지는 보험이 부담하고...
>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1. 일단 탈모를 자각하게된 경위에 대해서 제가 설명했습니다.
>2. 뒷머리 아래 부분을 조금 자르더군요. 밀도(Density) 검사였습니다. 그리고 앞머리와 윗머리를 비교했습니다.
>3. 탈모의 아주 초기 단계라고 합니다. (very early stage)
>4. 프로피시아만을 권했습니다. 로게인도 권하지 않더라구요. (이유 설명은 생략 - 다들 알고 계시니까...)
> - 참고로, 로게인은 가늘어진 머리에 그나마 효과가 있지, 이미 Bald가 된 부분은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이 교수님 얘기가 아니라, Hairlosstalk.com 비디오 클립에서 다른 교수 얘기입니다.
>5. 프로피시아 복용 임상 실험결과, 2%에서만 성욕 감퇴의 부작용을 발견했답니다.
>6. 임산부가 복용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다만, 접촉 부분에 대해서는 - 여자 임산부 약재사가 분말을 계속해서 다루는 경우등에서 부작용이 발생하는 거지, 일반적인 접촉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너무 과장됐다고 하네요.
>7. 남자가 복용하는 것은 임신 및 태아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8. 50이 넘지 않았으면, 정기적인 피검사등마저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 제가 이전 글에서 강조했는데...50이 넘으면 그렇다네요...죄송^^
>9. 프로피시아는 탈모를 완곡하게 늦춰줄 뿐이지 결국 머리는 계속 빠진답니다. 프로피시아는 보통 1~2년에 그 효과가 극대화되고 그 후로는 점차 효과가 줄어든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답니다. (The results peek at 1 to 2 years and gradually decrease after that...)
>10. 샴푸는 어떤 것이던 전혀 탈모 방지나 Regrowth에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 모든 의사들이 완벽한 일치.
>
>결론 - 프로피시아를 복용하던 안하던, 결국 머리는 빠지는데, 이는 사실 치료를 요하는 병이 아니라 심적인 부담의 문제라고 합니다. 만일, 어느 단계에서든, 자신의 머리가 정말 맘에 안든다면 Transplant를 하면 된다더군요. 자신이 치료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정말 인상이 너무 달라졌더군요. 심한 경우는 2번 시술, 보통은 1번 시술.
>암튼, 저는 그런걸 하기엔 아직 너무 빠르다고, 그냥 약이나 먹으면서 살래네요.
>
>단 먹다 끊으면 보통 4~6개월내에, 안먹었을 경우 빠질 머리가 다 빠진다고 하더군요. --;; 그때가서나 정 맘이 걸리면 머리 심으래요... 제가 사진보니까, 정말 많이 진행되신 분들, 약에 더이상 의존하시지마시고, 이식해보세요. 사진보니까 너무 너무 달라보였어요. 자연스러웠고.
>
>더이상 인터넷 뒤지지 말래요. 시간 낭비라고. 여러 자료를 보여줬고, 자신이 쓴 책도 줘서 받아왔고... 저도 뒤질만큼 이미 뒤진 상태고... 그 분의 말에 100% 공감이 갔습니다. 이제 더이상 인터넷 뒤지지않고, 더 좋은 약이 증명될 때까지 프로피시아를 복용하려구요. 언제부터 해야할지 결정은 못했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평생 해야된다니까...
>
>그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 곳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단, 한가지, 가끔 탈모가 아닌 분들이 들어와 비아냥조로 남기는 글도 봤고, 누가봐도 장사하는 사람이 남긴 글이구나하는 그런 글들도 봤는데, 탈모인의 절박한 맘을 이용하는 못된 사람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
>가끔 힘과 격려를 얻으러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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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고, 득모하시고, 무엇보다 자신있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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