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 얘기를 들어보니까,
귀 위쪽과 머리 뒤쪽은 영구모일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즉, 거기서 모판 잘라내듯 직사각형으로 피부를 잘라내서 모낭을 추출하는 겁니다.
그걸 앞과 윗머리 부분에 심는거죠. 그러면, 뒷머리가 남는 것처럼 이식한 머리가 빠지지 않고 남아서 자란다는 겁니다.
80~90%가 살아남아 자란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참 놀랄건데... 참, 그리고 이식때문에 잘라낸 부분은 다시 치료를 해서 회복시킨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구요.^^
암튼, 한국에서도 꼭 피부과 겸 머리 이식하는 곳 말고, 되도록이면 머리 이식과 탈모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아 가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식을 꼭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미용상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일부 이식이라는 방법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이식도 머리가 어느정도 충분히 남아 있을 때 더욱 효과적인 것 같더라구요.
제가 뭐 의사도 아니면서 이렇게 횡설수설해서 죄송하구요. ^^
이제 와이프가 그만 컴퓨터에 앉아 있으라네요.
나중에 미국에서 좋은 정보들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약 치료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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