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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살 탈모.. 어떻게 해야 할지.

  • 21년 전

  • 1,992
0
안녕하세요
님 나이부터 탈모가 진행되어
현재 나이가 30인 조키라고 합니다 ^^

우선 심려 크시죠 ?
염려마시고요 스트레스부터 날리시기 바랍니다.

탈모는 질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 대비하고 준비하면 고민을 날릴수 있는
질병입니다.

안일하게 대처하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자료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고생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우선 약물치료가 현재로서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

프로페시아 + 미녹시딜 + 하루 2번 샴푸깨끗이 머리감기~

건강한 생활~~

6개월만 눈 딱감고 실행해보세요
효과 봅니다 님 나이때는 반드시 ~~

꼭 그렇게 하시고요

프로페시아는 님 얘기처럼 그렇게 위험한 약이 아닙니다.
미녹도 그렇고요 ~

하다가 이상있으면 끊으면 됩니다 ~!

수고하세요


>얼마전엔 혼자 고민 고민 하다가 내 탈모가 뭐인지나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
>황** 털*피부과 -_- 에 다녀왔습니다.
>
>전 유명하다 해서 막 기구로 안에 들여다 보고 뭐 정확한 판단도 내려주고.. 뭐 이럴줄 알았는데
>
>결론부터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나이에 비해 깊다고..
>
>약물은 아예 소용도 없다고.. 음.. 그 당시에 그렇구나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의문이..
>
>음..
>
>수술은 하기싫으네요.. 나이도 있고.. 또 머리 째서 살 뜯어내서 심기가 내키지도 않고 돈도 여유롭지 못하고..
>
>에고.. 염색에 다이어트에 입시 스트레스에 가스비 왁스에 스프레이 떡칠까지..
>
>여테 생각해보면 원인 제공은 많네요..
>
>물론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기 때문이지만..
>
>어디서 보니 20대 초반은 유전이 아니다.. 뭔가 다른이유가 있을꺼다.. 그걸 우선 처치해야 한다..
>
>뭐 이런식으로 쓰신글을 봤는데 그글 쓰신분 머리가 1/4 남았다더군요 -_- 아무튼..
>
>자꾸 생기는건 갈등뿐이네요..
>
>이젠 제가 할 행동을 두가지로 좁혀봤습니다.
>
>첫째는 이마 m자 부근에 솜털이, 검고 짧은 털이 있어서 그게 자라지 않을까 라는 희망과, 인간은 화학약품엔 않좋아.. 약은 부작용이 있잖아? 이런 마음으로 그냥 살아가는길..
>
>둘째는 프로페시아를 쓰는일... 미녹시딜은 글들을 보니 너무 무서워요..
>
>근데 그 프로페시아가 평생을 먹어야한다던데.. 그리고 간에도 좋지않고.. 암유발도 한다던데..
>
>그런 압박들도 있구요.. 또 앞머리에는 별로 소용 없다는...
>
>어린나이부터 약을 드신분이 있나요?
>
>에효.. 정말 왜 이런고민을 해야하는건지... 정말 화가나고 서글픕니다..
>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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