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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탈모.. 어떻게 해야 할지.

  • 21년 전

  • 1,660
0
얼마전엔 혼자 고민 고민 하다가 내 탈모가 뭐인지나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황** 털*피부과 -_- 에 다녀왔습니다.

전 유명하다 해서 막 기구로 안에 들여다 보고 뭐 정확한 판단도 내려주고.. 뭐 이럴줄 알았는데

결론부터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나이에 비해 깊다고..

약물은 아예 소용도 없다고.. 음.. 그 당시에 그렇구나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의문이..

음..

수술은 하기싫으네요.. 나이도 있고.. 또 머리 째서 살 뜯어내서 심기가 내키지도 않고 돈도 여유롭지 못하고..

에고.. 염색에 다이어트에 입시 스트레스에 가스비 왁스에 스프레이 떡칠까지..

여테 생각해보면 원인 제공은 많네요..

물론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기 때문이지만..

어디서 보니 20대 초반은 유전이 아니다.. 뭔가 다른이유가 있을꺼다.. 그걸 우선 처치해야 한다..

뭐 이런식으로 쓰신글을 봤는데 그글 쓰신분 머리가 1/4 남았다더군요 -_- 아무튼..

자꾸 생기는건 갈등뿐이네요..

이젠 제가 할 행동을 두가지로 좁혀봤습니다.

첫째는 이마 m자 부근에 솜털이, 검고 짧은 털이 있어서 그게 자라지 않을까 라는 희망과, 인간은 화학약품엔 않좋아.. 약은 부작용이 있잖아? 이런 마음으로 그냥 살아가는길..

둘째는 프로페시아를 쓰는일... 미녹시딜은 글들을 보니 너무 무서워요..

근데 그 프로페시아가 평생을 먹어야한다던데.. 그리고 간에도 좋지않고.. 암유발도 한다던데..

그런 압박들도 있구요.. 또 앞머리에는 별로 소용 없다는...

어린나이부터 약을 드신분이 있나요?

에효.. 정말 왜 이런고민을 해야하는건지... 정말 화가나고 서글픕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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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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