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눈에 보기에도 적은 숱이네요.
위에서 보지 않아서 심한지 안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탈모인의 경우는 머리숱이 없는 여자를 봐도 추하다거나 그렇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냥 '저 사람도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살겠구나.'라고 안쓰럽게 생각하죠.
하지만 비탈모인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들은 대머리가 아닌 이상에야 상대방의 머리숱에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본인이 자신의 머리를 바라보는 만큼 남들이 당신의 머리를 보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도 탈모로 고민한다는 이야기 다른 사람들에게 할때마다 들었던 말이..
넌 정작 남들은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걸 왜 너혼자 그렇게 확대해갖고 고민을 만드냐?"
이 소리였습니다.
아무도 님의 탈모를 흠집으로 생각 안합니다. 탈모란것이 무슨 죄를 져서 그런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거죠.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아예 잘 보질 못한다거나 본다 해도 신경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 그걸 가지고 나쁘게 생각한다면 그 인간이 좀 또라이같은 인간이겠죠.
앗참.
그리고 사진은 지웟지만 한 눈에 보기에도 계란형에 얼굴도 예쁘실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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