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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치료제의 시장성에 대한 짧은 생각

  • 21년 전

  •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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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미국인구의 30%이상이 대머리이고 아시아도 많은수가 대머리입니다.
유럽쪽 대머리들, 그쪽 젊은이들은 우리보다 훨씬 태연하고 자신감있게 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의사들이 모발의식을 더 정교하고 더 섬세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 말을 생각해보면 미국인들도 모발에 대해 관심이 많고, 그에 부응하여 탈모치료제가 미국에서 가장먼저 나오지 않았습니까.. 부작용으로 나오긴 했지만 털이 조금나는 부작용 찾기가 쉬웠을까요? 작정하고 먹어도 나올까 말까한데..
전립선비대증환자 수십수백수천명을 거쳐서 털이 조금 나오는 그 부작용을 어떻게 보고 착안 프로페시아를 만든 독하고 그만큼 돈밝히는(고가의 프페) 미국 아닙니까..


탈모시장이 작다고 생각하시는분들..
탈모때문에 하는 모든 행위들. 이를테면,
모발이식의 시장크기, 가발의 시장크기, 탈모관리해주는 유명업체, 프카의 (탈모약으로서는 프페)시장크기, 미녹, 각종 탈모보호 건강보조식품과 보조기구들.
또한 언급이 되어진 부작용우려때문에 약을 주저하고 계신분들과 현재 탈모이신분들과 탈모가 될 그들의 자녀분들의 엄청난 숫자.
영원히 끊이지 않는 유전의 사슬로 인한 안정된 시장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약요?
개발만 된다면, 평생먹어서 누구나 빠지지만 않아도... 육모기능까지 있는 약만 나온다면.
누구나 평생을 먹을겁니다.
어차피 어떤치료제가 나오건 모낭은 유전자의 공격을 계속받으니 약은 계속먹어야 겠지요..
그 자식들도 계속 먹고, 그 자식의 자식도 먹는겁니다. 매일이나 매달 또는 매년 몇억명이.


그런데 시장규모가 작기때문에 약이 안나온다는말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정부의 보조금이 안나와서 약 개발을 못하거나 더디게 한다는게 더 공감이 가겠지요.


메이저급이든 작은기업이든 어떤 회사가 약 개발에 성공했다면 확신한다면..
MSD때문에....로비몇푼에 ... 그 똑똑한개발자들이 임상실험 포기하고 여태해놓은거 포기할까요..
개발자들도 미래를 보고 약개발하는거고 고생하는거겠죠..


탈모치료제로서 독자적인 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개발만 되면 나올 그 약을 위해 그때까지만이라도 프페, 이식, 가발등으로 자신감을 찾으려 노력하고 버텨볼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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