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머리에 대한 걱정 하나로 가득차 있지만
당신의 부모님은 아들의 머리와 결혼문제 사회생활 대인관계 등등
님보다 수백배 수천배의 걱정과 근심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계신다는걸 왜 모릅니까?
당신의 모자란 머리숫을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채워주고 볼상 사나운 머리를 쓰러 만지며
흐믓한 미소를 지울수 있는분이 우리의 아버지 입니다
그리구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작은 성냥 하나로 성화를 밝혀야 할 우리들 아닙니까
조금한 쥐털이라도 남아 있다면 걱정보단 자신감을 가지고 한번 해봅시다
저도 심각 하지만 낳아주신 부모님 원망 안합니다 부모님을 원망한다는 자채로 나는 나의 아들을 낳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들어 아버지가 원망스럽습니다...어머니께는 미안한 마음이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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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탈모는 계속되고...하고싶은것도 많고 해야될것도 많은데...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내자신...내자신 또한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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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냥 체념하면서 살자...어차피 죽지도 못하는데..살아있으면 열심히 살아야된다고 마음속으로 되내이곤 했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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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어떻게하면 고통없이 죽을수 있을까를 매일 생각하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잠을잘때 내일이 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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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습니다...눈을 감고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말았으면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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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을 가지면 안되는줄 알고있지만...감정적으론 주체가 안되네여...이런유전자를 준 아버지가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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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꿋꿋히 산다고 말하곤하지만 저에게는 탈모도 큰장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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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적으로 욕심도 많고..외모적인 프라이버시도 어렸을적부터 컸던터라 더욱더 저의 현실을 낙관적으로 생각할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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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주스러운 탈모 하나 때문에 제 운명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게 분통스럽습니다..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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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언젠간 미쳐서 자살할지도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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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짜증납니다....신은 없습니다...만약 신이 있다면 신을 저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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