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고대 하던 주말 ㅎㅎ
학생이라 그런지 매주 마다 공부&성적&점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라 (물론 사회나가면 스트레스는 더 심할수도 잇겠지만;;)
역시 주말만이 기다려 지고 주말이 최고네요
더군다나 캐나다 살아서 주 2일을 놀아서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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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참 메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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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고 계세요?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잠깐잠깐씩 들러서 글을 읽고 갑니다. 탈모라는거... 정말 무섭긴 무섭습니다.
>처음 탈모를 발견했을때는 해머로 머리를 얻어맞은듯, 아무 생각도 안나고, 자살까지 생각했었죠. 자살을 해야겠다고 생각한게 아니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바로 "자살"이라는 느낌이 중간에 생각하는 과정도 없이 순간이동해서 왔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엄청난 쇼크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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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대학 4학년말이었고,27살때니까... 2년이란 시간이 벌써 흘렀네요.
>그런데 탈모가 지속되니까 엄청난 쇼크보다는 탈모를 인정하고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걱정을 많이 하게 되죠.
>물론 지금도 걱정이 많이 되니까 여기 들렀구요.
> 사람이라는게 처음에 쇼크를 먹었을때는 "아! 큰일이다.. 금연,금주에 탈모에 나쁘다는거 절대 안해!!!" 이런 굳은 결심을 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헤이해졌다고나 할까요? 서서히 탈모방지라는것을 잊고 살때가 많았죠. 사람맘이 처음같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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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남님 어제 글올리신거 잘 봤습니다. 조리있고 보기 쉽게 잘 쓰셔서 큰 도움이 되었구요, 2세때문에 걱정 많이 되시겠지만 자연요법과 운동을 하시면 심신이 건강해지고 득모하실꺼라 믿습니다. 태반시술님의 머리마사지는 요며칠부터 저도 합니다.
>출퇴근할때 차안에서 신호에 걸렸을때 문지르지요. 잘때도 누워서 문지르고 잡니다. 운동과 마사지, 그리고 자기전에 충분히 머리를 세정하니까 며칠만에 기분도 좋아지고, 머리 가려운것도 줄어들었습니다.
> 저는 이상하게 운동을 안하면 더 피곤하고, 의욕이 없고, 게을러지더라구요. 모든 생활에너지는 운동을 통해서 나오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사실 운동신경이 제로에 가까운데다가, 어려서 안부러져본적이 없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만큼 사고가 많이 나서 축구나 족구등을 잘 못합니다. 책상다리 하고 오래 앉아있을수가 없으니까 족구할때 그 포즈가 잘 안나오는거죠.^^;; 그렇다고 다른운동을 잘하느냐.. 또 그것도 아니에요.^^
> 그냥 조깅하고 웨이트해서 땀을 빼면 기분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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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님은 우리나라에 안사시나봐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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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또 술 먹고 집에 들어왔지만, 머리감고,마사지하고, 아침에 검은콩,검은깨,다시마 분말을 먹었습니다. 취해서 맛탱이 훌러덩 간 상태지만 비몽사몽으로 해버렸어요~^^ 아침에 머리상태 그런데로 괜찮더라구요.기름도 덜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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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이라서 글 다 읽고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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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자위하고 탈모가 상관있습니까? 저는 20대 들어 자위를 잘 안해서 모르겠어요. 적당한 성생활은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는데, 자위도 성생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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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위를 끊기 어렵다... 라는 분들 있는데, 저는 하루하루 살기 바빠서 어느날 문득 "자위를 해볼까?"라고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귀찮고 피곤해서 그냥 잡니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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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먹기전부터 저는 그랬어요. 귀찮더라구요. 물론 여자랑 하는 섹스하고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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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오늘도 넋두리 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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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끄러운 하루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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