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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제나이 20살입니다...

  • 21년 전

  • 1,041
0
답답한 심정 알겠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머리빠지는 사람치고 기분 좆같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다만 드러내지 않을뿐이지요.


약을 먹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약을 먹을 수 없는게 아니라면, 약을 당장 드세요.


자연요법, 미녹시딜, 프로스카, 운동, 반신욕, 녹차 뭐 모든지 다 하시길 바랍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보세요.

초기일수록 효과가 높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술 계속 드시지 마세요.

그건 자신을 망치는 일이니까요..


술먹는다고 담배핀다고 열받게 하는 놈 뚜드려 팬다고

현실이 바뀌지도 않고

자신에게 위로가 되지도 않아요.


4급 힘들다면 산업체에 도전해보세요.

1급나와도 자격증 있고, 전공이랑 맞으면

가능성이 있어요.


어쩔수없이 군대가야한다면 여러가지 병과중 자신에게 맞는 병과를

미리 선택하고 관련된 자격증같은걸 갖고 입대하시는게 조금 도움이 될거예요.

암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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