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시작된지 6년정도가 되어 갑니다.
탈모시작되고 부터 다들 아시겠지만 어두운 나날들이 었습니다.
숨기고 살려고 해도 이제는 상태가 더욱악화되어 그러기도 힘들어졌네요..
때론 웃어 넘기고 때론 피했지만 다시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해보려구요.
저두 안해본거 없이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 치료가 저스스로 판단해서 한것인지라 별루 도움이 되질
않았나 봅니다. 점점사라져가는 머리를 보며 낙담하다가 병원은 한번도 안가봤으니 병원을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갈려고 마음먹었다가 병원까지 다 가서 돌아온적이 몇번있었습니다.(쪽팔린다는 마음에..)
인터넷에 다들 병원가면 미녹이나 프페정도 처방하구 끝이라고 해서 별로 신용도 하지않았구요.
근데 제가 아시는 분이 머리가 정말 두달사이에 거리가 거희 남지 않을 정도로 급속도로 빠지시더군요.
그래서 고민하시는 거 보구 동지하나 늘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관리하시러 다니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분이 건강악화와 스트레스 등등이 겹치고 겹쳐서
그래서 빠진것 같더라구요(저에 소견으론....)
치료처음엔 소용없는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빠지기도 빨리 빠지고 치료도 빨리 시작했구 건강악화로 인한것에
유전적인 소인도 없는 분이라서 그런지 정말 지금은 거의 회복상태입니다. 지금 스포츠머리를 하고 계신데
정말 완치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모발치료와 건강치료를 함께 하시더라구요 정말이지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저두 늦었지만 지금이라두 가볼 생각입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가볼 생각입니다.
근데 돈이 만만치가 않군요. 한방쪽이나 탈모관리하는 쪽이나 한달에 백만원도 정도는 생각하라더군요.
난감합니다. 치료가 된다면 투자못할 돈두 아니지만 돈 날리구 고치지도 못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그정도에 투자가치가 있는지 많은 여러분들에 조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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