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프카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그 전까지는 한 때 머리카락이 빠졌다 지금은 다시 안 빠지는구나, 그리고 내 이마가 원래 이렇게 넓었겠지(원래 이마가 넓은 편입니다, 타고난 엠자에)라고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언젠지는 잘 모르겠는 데 어느순간 머리를 들추고 거울로 이마를 보는 데 이상하게 엠자주위에 털들이 나 있더군요, 솜털들이었지만 엠자가 살짝 메꿔져 있더라구요, 첨엔 왜 이러나 했는 데 좀 뒤에 보니 그 솜털들이 살짝 자라서 솜털단계를 벗어나서 자라고 있더라구요
그제서야 이제까지 저의 탈모과정들이 이해가 되더군요. 제 이마가 원래 넓고 엠자긴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넓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탈모가 머리가 전체적으로 가늘어지는 형식으로 천천히 진행됬던 것 같더군요. 왜 머리털중에 끝 보면 창처럼 날카로운 머리들처럼요(밑은 건강하고)
아마 6년전부터 탈모가 시작된 듯 합니다, 요인은 유전, 영양부족(술만 먹고 밥을 안 먹었음),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터 언젠가 일어나보니 베게에 머리털이 20-30개씩 붙어있더군요(베게에 붙어있던 것만입니다, 머리감을 때 빠지는 것 제외), 그냥 그런거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그 현상이 몇 개월씩 지속됬습니다, 그런데 바보같이 탈모가 아닐거야라고 생각하고 아무 조치도 안 취했죠. 그 후엔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은 줄었지만 상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고민하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작년에 인터넷 검색을하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됬고 결국 작년가을 병원을 가서 탈모진단을 받았지만 그 때도 스스로 부인을 했죠. 하지만 심적으로 너무 부담감이 크고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프카를 복용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도 머리숱은 일반인보다 없었지만 그래도 머리에 젤 떡치게 바르면 나름대로 스타일은 나왔는 데 지금은 프카를 먹고 상태가 좋아졌다지만 예전상태가 복구가 안 되네요. 복구가 되리가 큰 기대도 안 하고 다만 제발 약발이 먹는동안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엠부위에 나고있는 머리칼들에 미녹이나 다른 바르는 약을 바르면 머리가 빨리 자라고 건강한 머리칼이 날까요? 엠부위에 나고있는 머리칼들이 솜털은 아니지만 정상모발도 아니고 지금생각으론 이게 정상적으로 자랄지도 큰 의문입니다. 바르는 약들도 두피문제등, 여러문제들이 있는 것 같던데 그냥 프카를 한 1년정도 먹어보고 경과를 보고 바르는 것이 좋을까요? 잘 아시는 분들의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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