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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를 밀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 21년 전

  • 1,409
0
프카를 먹은지 한달이 좀 되갑니다.

음 글쎄요. 이걸 먹는다 해서 빠져버린 내 앞머리가 되돌아올까요?

자신감은..

아무리 왁스로 떡칠을 한들.. 하루종일 받는 스트레스는..?

전 모자를 쓰고 나간지 거의 1년이 되어 갑니다.

음.. 21살이구요

이젠 약먹으면서 몸에 혹시나 나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기싫고

어디가서 술도 못먹는 제가 싫고

뭐 그렇습니다.

전 가끔 결혼하신분들 머리가지고 고민하시는거 보면 제가 개념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갰는데

결혼 하셨으면 머리 밀어버려도 괜찮지 않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30대살 까지만 있어줬으면 했는데/..

탈모시작된지 2년이 되니 이제서야 조금씩 인정ㅇ하게 되네요.

이식수술은.. 모르겠네요. 그다지..

그냥 밀어버릴까 새악이 듭니다.

실행하지 못하는건 후회;하고 또 기를 까봐 ㅋㅋㅋ..

쉬운 결정이 아니죠

예전에 한번 밀었었거든요..

에효.. 어쩄든 이곳에 제 맘을 쓴다는 자체가 좋네요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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