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분이니 참 대단한 분이네요. 착하다는 정도가 아니라 마음 수양의 경지가 높아보입니다.
보통은 노려보고 나면, 표정을 바꾸기가 힘들지 않나요... 그러다 보면 서로가 엉켜서 험해지지요.
하옇든 대단하시군요.
> 가뜩이나 스트레스로 폭발할 지경에,
> 문방구에서 물건사고 집에오는 길에
> 반대쪽에서오는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청년두명..(난 29살)
> 그중한명과 지나치려는 순간에 나쪽으로 갑자기 방향을 선회하더니..
> 어깨로 가슴을 심하게 치고 가데요..
> 순간 인상쓰며 그 놈보는데 그 친구는 당황한듯 쩔쩔매고있고
> (날 치고 간 놈은 키는 작은데 점 단단해보이데요)
> 저역시 격투에는 물러나지않는 체질이라 노려았는데(인상 좀 더럽습니다 ㅋ)
> 날 친놈이 술을 거하게했는지 약을 했는지 상태가 안좋아보이더라구요..
> 순간 이 놈은 무슨 아픔이 있어 이럴까 생각했지요(자슥이 탈모도없고 염색도 멋지드만)
> 그냥 인상쓰던 얼굴 고쳐 방긋이 웃으며 미안합니다하고 고개숙였슴다.그놈도 미쳤는지 날보고 방긋이 웃으며 미안하다고
> 연거푸 고개숙이던데...헐..
> 사람은 누구나 착한 마음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어린놈도 좀 교훈이 되었으면 하네요.
> 여러분이었으면 어덯게 행동하나요..?
> 제가 좀 착하게 행동한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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