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전탈모면서 다한증(과도하게 땀 많이 나는거요.)도 함께 겪고 있는 저주 받은 몸뚱아리입니다.
>
>분명히 여기 대다모에도 다한증이시거나 다한증 수술 받으신분들 계실텐데, 탈모와 연계하여 어떤치료를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제가 가장 궁금하면서도 답이 안나오는 건, 머리에서 땀을 흘리는 것이 좋은것인지, 나쁜 것인지 하는 겁니다.
>
>
>저는 머리에서 땀을 일부러 낼수도 있고 한방울도 안흘리게 할수도 있거든요.
>
>다한증수술을 해서요. 몸에서만 땀이 많이 나고, 운동장을 100바퀴를 돌아도 머리,얼굴에선 땀 한방울 안납니다.
>
>하지만 제가 의도적으로 맵거나 신 음식을 먹으면 머리에서 무지막지한 땀을 흘릴수가 있습니다.
>
>그래서 이런 의도적인 땀배출이 가능한 상황 하에서, 과연 일부러 땀을 흘리는 것이 좋을지 나쁠지 판단이 안서네요.
>
>분명 둘 중 하나가 탈모방지에 더 영향을 미칠수 있으리라 생각 되거든요.
>
>누구는 땀많이 흘려서 머리빠졌다고 하고, 누구는 땀흘리면 노폐물 배출되고 열이 가라앉아서 좋다고 하구요.
>
>근데 또 주변에 머리빠지신 어른들 보면 대부분 식사하실때 땀 많이들 흘리시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땀 흘리는게 안좋을 것 같기도 하고..
>
>
>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
>경험이나 들은 내용, 그냥 지식으로 알고 있는 거라도 아무거라도 답변 조금씩만 달아주세요.
>
>길게 달아주시면 더 좋구요 ^^
>
>득모~
>
>
한방에선 소음인은 땀을 아껴야 한다고 하며
태음인은 내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음인 보다 태음인이 대머리가 더 많다고 하더군요
땀은 노폐물과 열을 배출하는데 쓰이므로
적당한 운동으로 흘리는 땀은 몸에 좋다고 합니다
저는 머리에 비듬이 많았을떄 머리에서 땀나게 운동하고 사우나에서 수건 두르고 10분씩 3번 정도 앉아 있다가
소금물로 씻어내고 샴푸를 하면 머리가 굉장히 깨끗해집니다 3개월에 한번 씩하는데 왠만한 두피 클리닉의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님의 경우는 다한증 수술을 하셨기 때문에 한의사나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괜히 어설픈 지식으로 사람을 잡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럽네요 ^^
이리저리 알아보니 적당한 땀은 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 뿐 ... 다한증 수술후 땀 배출은 ...
사례가 없더군요 ...
도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