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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ng2 입니다.

  • 21년 전

  • 1,610
0

오랜만에 오시네요.

전 뉴욕 flushing에 전에 좀 있었는뎅.. 어디 계신지 ㅋ

공부 잘 하시고요 많이 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bong2입니다.
>글안남긴지 꽤 오래된거 같습니다.
>전 현재 뉴욕에서 공부중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소식있나 들어와 봤습니다.
>어디를 가나 대다모는 찾게되더군요... ^^
>아직도 획기적인 소식은 없는것같네요..
>저는 한국에서 프로스카 1년 6개월치를 가지고와서 현재 복용중입니다.
>프카만 3년은 넘은거같네요... 정확히 기억도 안납니다. ^^
>미국에서 치료방법은 기다지 찾고 있지않아서 프카만 복용중이며, 머리는 계속 천천히 빠지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인 대머리 많다고 하는데, 나이드신분들이지 젊은사람 대머리는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대학교다닐때 탈모인사람찾는게 정말어려웠지만, 여기선 자주눈에 띄긴합니다.
>흑인들은 삭발이 대부분이고 피부색이 검어서 잘 구분은 안되나, 백인중 삭발한 젊은사람은 다 탈모라고 보면될꺼같네요.
>그걸 감안했을때 수업에 1-2명정도는 탈모인이 있는것같습니다.
>요즘 생활하면서 미국에서 젊은 여성분들의 탈모도 자주보곤 합니다.
>하지만 인식의 차이인지 젊은여성분들도 머리 내리고 다닙니다. 탈모라고 머리묶고 숨기는편은 아닌것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의탈모는 신경쓰지않으나, 미국여성분들도 남자가 탈모인것을 염려한다는것은 알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탈모면 친구들이 "저남자 X되겠다"라고 충고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나가는사람들을 신경쓰지 않는편이나, 자신과 관련된 부분은 신경을 쓰는건 미국도 마찬가지 인것같습니다.
>그래도, 그런면에서 한국보단 지내기 편한건 사실입니다. 한국에선 길거리에서도 탈모인들이 많은 고통을 겪는것이 사실이죠.
>날씨도 더워지고 햇빛도 강해지고, 탈모인들의 고통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대다모를 찾게 되더군요.
>바빠서 자주는 못들어오나, 좋은소식이 있나 잊지않고 가끔 찾겠습니다.
>그럼 2010년전에 획기적인 약이 꼭 나오길 빌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
>ps. 뉴욕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개인공개는 꺼리는편이라 배경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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