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리숱이 아주 굵고 막 뻗치는 스타일이라 2주일에 한번씩 머릴 자릅니다.
한 5년간 자격지심에 걍 만만한 동네 블루클럽에서 잘랏거든요...그땐 왜케도 머리 자르러 가는게 수치스러운지..
근데 최근 직장다니면서 동네 대학가 미용실로 바꿧습니다.
확실히 미용실 머리는 좀 기술도 더 잇는거 같고 자연스럽게 나오네요...그래밧자 스포츠지만 미세하게 다릅니다.
원하는 스타일도 좀 이것저것 주문할수 잇고...상당히 맘에 듭니다...
가격도 2000원 박에 차이 안나고...약간 아줌마들도 간간히 오는데라서 만만하네요...
머리자르고 나면 그날 기분은 최상입니다...약간 머리가 짧달막한것이 젤발라도 빳빳히 잘서고 젤빨도 잘먹고...
그렇게 기분 좋을수가 없더군요..머리자르고 여자만나면 항상 언변(ㅋㅋ)도 유창해지고 머리신경도 덜쓰이는거 같아요
근데 그 기쁨이 한 일주일을 안가더군요...머리가 좀빨리 자라는 편이라 좀만 길면 약간 뉘역뉘역해지는것이
곧 지저분해지고 그럽니다..
아 저 최근에 정말 올인하고 싶은 여자 발견햇습니다.....이런 감정 정말오랜만이거든요...
직장에서 매일 보는 여자인데 현재까진 아직 지켜보는 상태인데 티안내느라 힘드네요 ㅋㅋ 나이는 어리지만 제 직장 선배라
약간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래요..근데 며칠전에 저보고 첨 봤을때 나이보다 약간 들어보였다그러던데..
좋아하는 여자한테 그런말 들으니까 무슨 대쉬햇다가 채인거 처럼 그날 하루종일 기분 개죽쑤더군요 ㅋ
제가 또 덩치는 산만해가지고 소심한 A 형 이걸랑요...
암튼 앞으로 이여자에게 올인하기로 작심햇습니다..솔직히 진짜 딱까고 말해서 머리만 제대로면 뭐 뒤도안보고
대쉬햇겟지만........뭐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선뜻 용기가 안나내요..
암튼 많은 성원바래요 동지님들 ㅋㅋ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