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ㅋㅋ 용기나네요...
어제 제아는 여자후배 생일날 친구한놈을 데리고 갔는데요..
이놈이 엄청나게 여자한테 잘 들이대는 성격이거든요..
첨만났는데 막 머리 만져주고 스킨쉽하고 장난아니더군요...
거기에 비해서 전 너무 소심했지않나 싶더라고요 ㅋㅋ
담주부터 조금씩 액션들어갈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햇습니다.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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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좋아하는 여자 생기면 활력도 나고 더 열심히 생활하게 되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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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리는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머리숱 많았으면 아마 다른 이유로 주저하고 있을 겁니다. 돈? 피부? 뭐 기타 다른 이유로 아 자신이 없어...하구요. 그러니 꼭 머리때문만은 아니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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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얼굴 보는 사이라면 정말 잘 되었네요. 평소엔 그냥 님의 성실하고, 일 확실히 하는 모습, 깔끔한 모습만 보이시다가 기회다 싶으면 대쉬하세요. 탈모 연연하지 마시구요. 그냥 난 현재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자기최면을 걸구요. 진짜 딱 좋은 기회가 왔다 싶을때 에드님의 진심어린 고백러쉬를 한다면 성공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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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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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머리숱이 아주 굵고 막 뻗치는 스타일이라 2주일에 한번씩 머릴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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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5년간 자격지심에 걍 만만한 동네 블루클럽에서 잘랏거든요...그땐 왜케도 머리 자르러 가는게 수치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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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최근 직장다니면서 동네 대학가 미용실로 바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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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미용실 머리는 좀 기술도 더 잇는거 같고 자연스럽게 나오네요...그래밧자 스포츠지만 미세하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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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스타일도 좀 이것저것 주문할수 잇고...상당히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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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도 2000원 박에 차이 안나고...약간 아줌마들도 간간히 오는데라서 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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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자르고 나면 그날 기분은 최상입니다...약간 머리가 짧달막한것이 젤발라도 빳빳히 잘서고 젤빨도 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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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기분 좋을수가 없더군요..머리자르고 여자만나면 항상 언변(ㅋㅋ)도 유창해지고 머리신경도 덜쓰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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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 기쁨이 한 일주일을 안가더군요...머리가 좀빨리 자라는 편이라 좀만 길면 약간 뉘역뉘역해지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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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지저분해지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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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 최근에 정말 올인하고 싶은 여자 발견햇습니다.....이런 감정 정말오랜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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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서 매일 보는 여자인데 현재까진 아직 지켜보는 상태인데 티안내느라 힘드네요 ㅋㅋ 나이는 어리지만 제 직장 선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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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래요..근데 며칠전에 저보고 첨 봤을때 나이보다 약간 들어보였다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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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여자한테 그런말 들으니까 무슨 대쉬햇다가 채인거 처럼 그날 하루종일 기분 개죽쑤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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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또 덩치는 산만해가지고 소심한 A 형 이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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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앞으로 이여자에게 올인하기로 작심햇습니다..솔직히 진짜 딱까고 말해서 머리만 제대로면 뭐 뒤도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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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쉬햇겟지만........뭐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선뜻 용기가 안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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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많은 성원바래요 동지님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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