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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까지 보신다는 건 서류전형은 통과하셨다는 얘기네요...
>힘내세요.. 좀 있으면 어디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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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우여곡절'이 궁금한데 그 얘기도 해주시면 안되요 ? ^^;;
절대로 님의 글 참 큰 힘이 되는 글인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오래 전 부터 아는 사이의 여자 였죠..... 머리숯 많을 때 도 알던 사이 그때는 제가 게보다 훨씬 많아서
개한테 너 여자 대머리 되겟다 하고 놀린 기억이 나네요..10 년 도 더 전 인듯.......... 그리고 나서
종종 연락은 햇지만.. 크게 여자로서 보고 다가선 기억은 없어요... 개도 애인이 잇었고.. 했었으니까요..
근대 얼마전에 만났습니다..공적인 석상에서 많은 얘기를 했죠.. 예전 얘기.... 등등 등등
근대 그 녀 제 머리에 대해선 전혀 언급 하지 않습니다.. 무지 착한 스타일 이거든요.......
좋 게 헤어 졋습니다... 배웅도 제가 해주고요.........
그리고 그 담날 잘 있냐.. 다들 보고싶네..라고 문자가 왔네요.... 그래서 아 우리 친구들 다 보고 싶어서 다 보냈구나
라고 생각 하고. 답 멜 을 날렸죠... 우리도 다 보고 싶다고......... 문자 보내고 나더 1분뒤 술 많이 취한 그 녀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내 니 조타.... 내리와라...... 그녀가 지방에 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 하지만 니 술 취한 것 같데이
맨정신에 전화 다시 하그래이.. 했죠... 자신감이 없어서 ㅡㅡㅡ특히 이성문제엔 더 없는 편이라.. 그건 우리 탈모인들
누구나 그럴것 같다는 그래서 술취한 그녀와 늦은 시간 까지 계속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단념 햇죠... 다른 사람 이라 착각 했었나 부네... 에이 나한테 무슨 이런 복이 있나.. 했죠....
저녁 늦게 문자가 오더군요.. 전화 못해 미안 하다고. 챙피 하다고 그래서 알았다... 겐찬타 했는데.....
술 먹고 그 날 저녁에 또 전화 를 하더군요.. 아직은 많이 안 취한 상태에서... 고백을 받았죠 그러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같이 2박 3일간 여행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이제 연인이 된거라 생각 합니다.
많이 응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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