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시험기간에는 보통 약을 끊는데
약 끊고 3일 안에
어지럽고, 멍한 게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프로스카 복용을 지지난주 금요일부터 멈췄는데
딱 그 때가 미녹 바르기 시작한 날이거든요
근데 2주가 다 돼가도록
약 먹을 때 마냥 어지럽고
멍해서, 다음주 시험인데
1회독도 못했네요..
어지러운 거보다 띵한 게 큽니다
아무것도 머리에 안들어와요
거의 2년을 끊으면 바로 부작용이 없어졌는데
지금 계속 이런 걸 보니 미녹때문인가 싶기도 해
공부는 해야되는데 자꾸 이러니 불안해죽겠네요ㅠ
혈압강하 오면 이럴 수도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계속 반복되는 게
2시쯤 바르고 3시에 자서
8시 10분에 일어나면
오후 9시 30쯤 지나면 머리가 정상화되고
그 전에는 머리가 엄청 띵해서
방금 본 것도 기억이 안납니다ㅜ
일단 약 끊어선지
미녹 쉐딩인지
만지면 한가닥 씩은 꼭 빠지는데
일단은 끊어보려고는 해요
너무 힘들당..
할 수 있는 탈모치료가 없네요
뭐라도 해볼려는 사람에게
발버둥칠수록 조여오는 게
힘든 세상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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