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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보다트 카피약 하루 반알복용 효과 있을까요?

  • 7년 전

  • 4,747
1
전역 후 머리를 기르자 M자 머리만 유난히 길게 자라지 않기에 탈모임을 인지했으나 피나 계열의 부작용이 두려워 미녹시딜만 도포했었습니다.

미녹 도포 6개월 후에는 헤어라인이 크게 밀린 것은 아니었지만 m자의 모발이 다른 부분보다 가늘고 빠르게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8개월 가량 복용했습니다.

더 이상 밀리는 느낌은 없었지만 m자 회복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 같아 아보다트를 복용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종로에 있는 병원에 가니 선생님께서 이 정도는 m자 탈모 축에도 못낀다고 무슨 걱정이냐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나
남의 손가락 깨물리는거만 봐도 마음이 아픈데 지 손가락이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딨습니까
다른 부위랑 m자의 성장 속도가 한달에 1센치 가량 차이가 나는 것을 측정했습니다.
(머리 완전히 민 후 한달뒤 측정했습니다. 정수리와 측면 한달에 1.6cm, m자 및 전두부 한달 6mm ㅠㅠ)

아무튼 탈모 초기이고 나이가 젊다보니 아보다트의 카피약인 네오다트 정제형을 반알씩 복용하라고 처방해 주셨습니다.

헌데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며 복용량과 효과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니 1일 1알 0.5mg이 되도록 좋다고 하더군요. (0.01mg, 0.1mg, 0.5mg, 2.5mg의 dht억제 그래프는 봤지만 0.25mg은 못봤습니다...)

아보다트 복용 일주일 후 부작용이 없는 것 같고 하루빨리 라이온킹 마냥 갈기를 휘날리고 싶어 의사선생님 말을 안듣고 1일 1알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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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만 물어보자면
M자가 뒤로 크게 후퇴하진 않았지만 굵기와 밀도 성장 속도가 크게 차이납니다. 프페 8개월 복용했습니다만 큰 진전이 없었습니다.
의사선생님 처방대로 아보다트 반알인 0.25mg을 먹어도 프로페시아보다 m자 개선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한알을 복용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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