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경력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앞머리는 없구요 정수리 뒤로 진행되는 상태였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전두환 처음 대통령 되었을때 정도인가 봅니다..(지금 이덕화 스탈 보다 많이 빠진정도)
약 5년전부터 가발을 착용하고 직장을 다니는데..(30초)
형 친구가 하는 한의원에 탈모클리닉을 소개받아서 4주정도 다녔습니다.
일때문에 1주에 1-2회정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게 신기하게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밑져야 본전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딱 한번 받았는데..
잔털들이 막 자라나는 것이었답니다. 뒤에서 봤을때 하얀부분이 많이 줄어들구요..
지금은 솜털들을 면도하고 있는 상태인데.. 평소에 밀었을때보다 훨씬 까칠거립니다.
일단 묘목은 자라고 있으니.. 어떻게든 잘 키워보는게 목표로 삼고 있는데
예전에 휴지기 모발들을 깨워서 내보내면 나중에 공백기가 생겨서 안좋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그 방면에 경험이나 지식을 가지신 분들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눈에 안보이던 솜털들이 불과 10여일 사이에 전부 새카맣고 길게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힘은 없습니다만.. 확실히 예전보다는 두껍고 길게 자라고 있습니다.
치료받는 과정은
족욕 - 목,등 마사지 - 팔 다리 손 발 마사지(혈을 집기도 하구) - 뒷목, 얼굴 두피 마사지 - 괄사(물소뿔)로 긁기 - 고주파 발 마사지 - 두피 스케일링 또는 화산재로만든 영양마사지 - 태양광전등쐬기 - 샴푸 (1-2시간정도)
1주에 한번 두피에 약침 맞구 있습니다.
청량감을 주는 샴푸와 스프레이 타입 로션도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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