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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근하다가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21년 전

  • 997
0
아... 님아 정말 안타깝고 부럽네요...

님도 그분이 마음에 있는거 같고 그분이 님이 좋다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단순히 적은 숱으로 적어진 자신감과 되먹지 않은 자존심 때문입니까???

어느정도 지내보신다음에 사실을 말해도 될것 같은데요...

설령 그 소리를 듣고 여자분이 속으로 '어머 왠일이야' 하며 님한테서 멀어진다고 해봅시다. 님은 정말 상심이 크고 그나마 남은

자존심과 자신감에 타격을 입겠죠.. 님은 그게 두려운 걸 것입니다. 하지만... 님의 외모에만 관심이 있는 여자분이였다면 오히려

잘된 일이지요.. 인간은 어차피 늙어가며 외모는 추해지는 것이고 또 인간이 살아가며 화상이나 불의의사고 혹은 뒤틀린 마음으

로인해 망가진 인상등.... 여러가지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설령 탈모가 없다해도 그런일이 닥친다면 외모만 좋아하던 여자분은

떠나 가겠지요. 정말 힘들고 의지할곳이 없어질겁니다 그럼.. 용기를 가지세요..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만들어 나가세요 ^^ 주제

넘었다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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