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물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프로레슬링계를 거의 10년넘게 주름잡고 있는 언더테이커입니다.
헐크호간 시절에 등장해서 지금까지도 활약하는 최고 경력의 레슬러죠.
물론 늘 최고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데뷔할당시처럼 절대무적은 아니지만... (어차피 레슬링이 짜고 싸우는 거잖아요.)
믿기 어렵지만, 저 사진이 고등학생때라고 합니다. 거의 20대 후반은 되 보이는데...
이마가 굉장히 넓지만, 많은 머리숱이 받쳐주는군요.
예전에 데뷔해서 장의사 기믹으로 헐크호간을 무너뜨릴때는, 치렁치렁한 사자머리가 인상깊었는데요...
이마가 넓어도 그런 사자갈기같은 스타일을 했었다는걸 보면 확실히 서양인들이 머리숱이 많긴 많네요.
참 이럴때면 서양인들이 부럽군요. 기본적으로 동양인보다 배는 많은 머리숱에, 삭발해도 어울리는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지금은 세월을 못이기고 위까지 밀려올라간 이마때문에, 다시 예전의 사자머리를 볼 순 없지만,
그래도 이 사람은 분위기로 모든것을 압도해 버리므로, 탈모같은건 거의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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