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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네요,,,,,,그놈의 머리카락이 내인생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렸어요,,,,ㅠ,ㅠ

  • 21년 전

  • 3,256
0
내 머리 빠지기 시작한건,,군대 있을때 갑자기 세수대아에서 나의 머라 카락이

그것도 갑자기 무진장 많이 빠져있는 겁니다,,,,

그래서 헉,!!!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게속 빠지는게 눈으로 확인이되고,,

엠자 스타일 로 빠지면서 윗머리 거의 숯이 적어지고,,

그뒤로 지금 7년정도 됬는데.....올해 30입니다,,

머리가 엠자 형태로는 그대로 남아있어여,,,,탈모가 늦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빠지다 진행을 않하는건지.

인생의 황금기 시대인 20대를,,,,혼자 술처먹고,,,친구들과의 인연도 끊게 되고,

나름대로 학창시절 잘나가는 그런놈이었고 존재감이 있던 놈이엇는데.

어느날 머리 숳이 없는 저를 보고 군대 제대 하고 나서지요,,,,,

너왜 그렇게 됬느냐의 그런말과,,,불쌍하게 처다 보는 눈빛들,,,,

너무 싫고,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전번도 바꾸고,,,,동창회 모임 같은데서 연락와도 바뿌다는 무언가 엄청난 일을 하는거 마냥,

회피하고,,도망다니는,,,,,,ㅠ,ㅠ 언젠간 나겠지..내가 이렇게 살놈이 아니지 했는데.

세월도 참 빠르네요,,,,벌써 30 입니다,

그간의 가발도 했었는데 아,,,,,,,,,그 고통도 이루 말할수 없네요,,,,,,,외박은 거의 못합니다,

자다가 뒤척 거리다 보면,,가발이 본드 접착력이 약해서인지,,,,들리거든요,,

친구들과 찜질방가고 싶어도 보통 욕탕에 가서,,몸을 씻고 찜질을 하던가 아님 그반대던가,그러져,

머리 못감습니다,,가발 떨어져서,,,ㅠ,ㅠ

대충 잘 감으면 그럴일은 없습니다만,,,,,,,,,암튼 너무 힘드네요,,,,,꿈속에서도 누가 가발 벗길까바,

가발을 알아 차릴까봐 무지 걱정이고,,,,이건 무슨 지옥삶의 연속입니다,

그렇다고 머리숳없는 상태로 다니긴 싫고 차라리 가발을 쓰는게 낳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만,,

그동안에 저를 따르는 여자들도 많았는데 그놈의 머리땜에 암튼,,,,,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져 이것은? ㅋㅋ

대학때는 교수를 어이.! 저기 모자 벗어! 흑,,,시바 흑,,,,,

언젠간 나겠지 그러다가,결국 30줄에 들어 섰습니다,아,,,,,,,

그동안 제대로 직장생활도 못하고,,,노가다 라는것도 해봤는데,,

열심히 삽질 하다 보면,,어느세 가발이 하이바 밑으로 축 내려와 있는겁니다,,,,

헉! 누가 본 사람은 없을까 다시 가발 위로 오리고,,

아,,,,,,,,노가다 하는것도 참,,,

집에 있을때는,,이리 저리 친척도 많이 오고 많이 도망 다녔습니다,

돈 여유 좀 됬을때 서울에 올라와서 월세를 얻었는데.....

생각보다,,,,일자리가 쉽게 되지않네요,,,,,,,,,,,,

제가 원하는 일자리 있어도 전화를 해보면,,,,다 구했습니다,,,

이런식이고,,,,,,,,,그냥 포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아무생각없습니다,,,방갑도 4개월이나 밀렸어요,,,,,,

그냥 죽을라고 했지요,,,,,앞으로의 희망도 없어보이고,

이런 와중에 아버지는 암때문에 수술하시느라,,서울와서 3번이나 수술을 했습니다,

아,,,,,,,,,참,,,, 나이는 먹어서,,보탬도 못드리고,,, 제가 전생의 죄를 많이 져서 그런걸까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머리숲많을때 예기지만, 저는 항상 학교다니면서도 알바를 했고,ㅡ

부모님 께 돈도 드리면 그 뿌듯해 하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했던 사람인데.

고딩때는 주말되면,,,노가다 아니면 예식장에서 서빙을 하면서 내용돈은 내가 벌어서 썻던 놈입니다,

가난이 죄라고는 생각않하고,,,,,나에게 신이...고통을 주사,,,큰 사람으로 쓰는가 그런 생각을 갖었지요,

며칠전 어버이날때도 못찾아 뵈고,,,,,그전의 명절때로 못찾아뵈고,,,,,,,,

저는 그냥 목숨만 살아 있는 송장 갔습니다,,,,,,,

이곳에서나마,,,,,,이렇게 예기를 하니..속이 좀 후련해오네요,,,

자꾸 죽자라는 생각만 듭니다,,,,,,,이러면 않되는지 알면서도,,,,지금까지 삶이 넘 고통스러웠기에..

죽자,,죽자,라는 생각만,,,,, 저는 음악도 하고 싶고 연극도 하고 싶고,예술계통으로 소질이 있던 넘인데.

그넘의 머리 카락없는것이 왜그리 마이나스가 되는지........

20후반에 정말 놓치고 싶지 않던 여자도 보내게 되고,,,,,, 내 처지야 가진것도없고,,

능력도 없고,,,앞으로 삶도 같을거란 생각만 들고,,,,,,,차라리 이럴바엔 저승에서 고통을 봤더 라도

죽고싶은 맘밖에 없습니다,,,,,,,,,,아,,,힘드네요,삶이........

제나이 또래중에 저랑 같은 고민 하시는분 있습니까? 혹시 가발을 마춘다거나 하는사람들

조언을 해줄수도있습니다,,,,, rock7762@hanmail.net 연락주세요,,,

그 누구인가 같은 삶을 살아가는 분들과 예기를 나누고 싶네요,,,,,,,,,,

저를 정신차리게 혼내주실분들도 있을 겁니다,욕좀해주세요,,,,머가먼지 나의 정신은 혼미해지고

육체는 썩어 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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