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빠진 머리 일일이 세어보는 것만큼 시간낭비, 정신건강낭비인게 없는거 같습니다.
그거 일일이 세어보다가 받는 스트레스가 더 탈모에 악영향을 미치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 세수대아에 물 받아 놓고 머리 감고 물에 떠있는 머리카락 하나하나 세어보고, 일부러 흰세면대 위에서
(그래야 세어보기 좋으니) 머리 털기도 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만큼 미련한 짓도 없었습니다.
그냥 마음 편히 비우시구요. 신경 쓰이는건 사실입니다. 한올한올이 빠질때 마냥 내 자식 잃는 것처럼 미칠것 같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내 머리엔 되려 악영향을 준다는걸 아시구요.
그냥 "많이" "보통" "적게"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하루에 몇개 빠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몇개가 다시 나느냐가 중요한겁니다.
하루에 200개 빠져도 200개 다 나면 상관없겠지만 그중에 100개만 다시 난다면 대다모 회원 되는거죠.
> 대충 머리감을때 손에 묻어나오는건 20개정도.. 머리 수건으로 가법게 두드려서말릴때도 한 10개정도...
>근데 행굴때는 몇개나 빠지는지 알수 없잔아여. 손에묻어나오는만큼 빠지나요? 어떻게알수있나요?
>그리고 메조로 효과보신분들이 좀 있는걸로 아는데 여긴 메조에관한 얘기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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